부자독학 지켜야 할 인생이 있다면 부자로 살 것

빅터 보크 (Victor Boc) 지음 ㅣ 하창수 옮김



안녕하세요! 앨리손입니다~


오늘은 추천도서 "부자독학" 두 번째 시간으로 위대한 무의식의 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시간 비버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집에서 키우기 위해서 야생 비버 한 마리를 잡아온 사람이 몇 시간 집을 비운 뒤 비버가 집안의 가구를 잘게 쪼개서 멋진 댐을 만들어놓은 것을 보고 경악했었죠. 물 한 방울 샐 틈 없는 멋진 댐을 만들어 내는 것은 비버의 무의식 깊이 새겨진 본능입니다.


그것은 비버의 선조들로부터 내려온 뛰어난 기술과 정보들이 후손들에게도 이어지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우리는 댐을 만들어내는 비버를 막을 수 없습니다. 오랜 세월 수많은 세대를 거쳐 무의식에 저장된 비버의 속성이기 때문이죠. 이처럼 본능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은 막을 수 없습니다. 부자독학 p.49에 위대한 무의식의 힘에 대해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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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은 두 가지 구성요소를 갖고 있다. 의식과 무의식이다. 이 둘은 각기 독특한 능력과 약점을 갖고 있다. 의식은 깨어 있는 동안 당신이 인식하는 당신의 마음이다. 당신의 의사결정을 관장하는 실체다. 이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살지, 어떤 일을 할지, 어떤 친구와 사귈지, 어떤 잡지를 읽을지, 점심으로 어떤 음식을 주문할지를 결정하게 한다. 


무의식은 이와는 아주 다르다. 보통 당신은 무의식을 의식하지 못한다. 마음의 다른 한 부분인 이 무의식은 의식의 이면에 숨어 있다. 하지만 그 기능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할지라도 무의식은 '항상' 숨 가쁘게 작동하고 있다. 그것은 결코 쉬는 법이 없다. 당신의 몸과 의식이 잠자는 동안에도 당신의 무의식은 여전히 일한다. 


무의식은 당신의 몸 안에서 일어나는 인지하지 못하는 기능들을 유지하는 데 관여한다. 호흡, 세포의 대사, 혈액 순환, 그리고 생명력의 유지는 바로 무의식이 끊임없이 그리고 정확하고 엄밀하게 수행하는 일들이다. 


무의식은 당신의 머리칼, 눈, 귀, 손톱, 치아, 신경세포, 심지어 뇌를 만들어내는 데 사용되는 화학물질과 호르몬의 빈틈없는 결합 과정을 상세히 알고 있다. 무의식은 당신의 혈액에 얼마만큼의 미네랄이 필요한지 정확히 계산해낼 수 있다. 


그것은 당신의 움직임에 필요한 심장박동을 정확하게 유지해준다. 그것은 갑자기 뜀박질을 시작할 때 심장이 어느 정도 비율로 뛰어야 할지 즉시 계산한다. 


당신의 무의식은 인지하지 못하는 공간을 횡단한다. 그것은 당신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많은 사건을 직관으로 감지해낸다. 당신의 무의식은 당신의 의식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당신의 무의식은 인간의 모든 비밀에 접근할 수 있다.


이들 마음의 두 영역이 '동시 작동'함으로써 당신이 존재한다. 이 둘은 각자 한계를 가지고 있으며 흥미롭게도 서로 한계를 보완한다. 의식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의식은 하지 못하고 무의식이 할 수 있는 일은 의식이 할 수 없다.


의식은 논리와 이성적 사고의 주인이다. 정보를 관리하고 논리적 결정을 도출하는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의식은 당신이 놓인 공간을 벗어나면 전혀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당신을 둘러싼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없다. 이는 당신의 무의식이 관여하는 영역이다.



무의식은 당신이 상상해낸 이미지 그대로를 현실로 형상화하는 놀라운 능력을 소유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능력이 있음에도 이성적인 힘이 완전히 결여되었다. 그것은 정보를 분석하거나 평가할 수 없다. 당신의 무의식은 그것이 지닌 능력이 강력한 만큼 합리적인 판단을 수행하는 능력은 완전히 배제되어 있다.


기억하라! 무의식은 합리적이지 못한 마음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많은 일을 할 수 있지만 그 많은 일 중 논리적 사고는 포함되지 않음을! 무의식은 자신이 받아들인 이미지들을 평가할 수 없다. 무의식은 어떤 판단도 내리지 않고 당신이 건네준 것이면 무엇이든 받아들인다.


당신의 무의식은 씨앗을 받아들이는 흙처럼 좋은 것이건 나쁜 것이건 무조건 받아들인다. 그리고 심어진 것이면 무엇이든 자라게 한다. 해로운 것, 즉 부정적인 '씨앗' 조차 이로운 것인 양 긍정적인 '씨앗'처럼 심어놓을 수 있다. 이 원리는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발전 단계를 이해하는 열쇠다.


오늘 당신은 내일 완전히 자라게 될 '식물의 씨앗'을 당신의 무의식에 심고 있다.


책에서 무의식을 밭의 흙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정확한 비유라고 생각해요. 씨앗이 자랐을 때 인간에게 이로운 작물이 있고, 이롭지 못한 작물이 있습니다. 이롭지 못한 작물은 중독되기 쉬운 성질이 있어서 인간을 피폐하게 만들고 말죠.

 

그런 두 종류의 씨앗을 밭의 흙에 심습니다. 하지만 흙은 두 씨앗 모두를 공평하게 받아들이고 키웁니다. 이롭지 못한 씨앗은 품지 않는다고 내뱉지 않죠. 어디까지나 이롭다, 이롭지 못하다는 인간의 관점이니까요. 아무런 판단 없이 그저 받아들이고 품고, 무럭무럭 자라게 키웁니다. 


무의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을 수용하기 때문에 우리 무의식에는 아주 다양한 여러 종류의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인간에게 이롭건 이롭지 못하건, 사실이든 아니든, 옳건 그르건 상관없이 말이죠. 씨앗이 자라 열매를 맺기까지 우린 계속 그 씨앗에 물과 거름과 햇빛을 주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는 생각, 말, 행동 그 모든 것으로 말이죠.


무의식의 힘은 정말 막강한데, 거기에 저장된 정보가 자신에게 이롭고 긍정적인 것들이라면 당연히 그 사람은 행복하고 풍요로운 인생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의식에 저장된 정보 중에, 자신에게 이로운 것은 수용하고, 이롭지 못한 것은 버려야 합니다. 


와! 말은 정말 쉽죠? 컴퓨터에 파일 정리하는 것처럼 쉬울까요? 꼭 필요하고 유용한 파일은 따로 저장하고, 불필요한 것들은 모두 정리해서 휴지통에 버립니다. 내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침투하려고 하면 우린 필사적으로 막아냅니다. 정확하게 우리에게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을 가려내고 방어하고 문제를 해결할 줄 알죠. 



하지만 딱하게도 무의식은 그런 판단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바이러스도 환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식에서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의식-잠재의식-무의식은 상호보완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의식과 무의식은 따로 작동하지만 의식에서 무한 반복으로 훈련된 것들은 어느새 점점 무의식으로 스며듭니다. 


무의식은 말 그대로 의식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가 무의식에 바로 손을 뻗어 그것을 바로 변화시킬 방법은 없습니다. 무의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의식적 작업이 바로 '두 지류 전략'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야기했던 인력(引力) 과 척력(斥力)을 다루는 방법이죠. 


인력은 최대화하고 척력은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내게 이로운 것은 최대화, 해로운 것은 최소화하는 의식적 작업입니다. 인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성취 선언 낭독과 창조적 가시화이며, 척력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나눔(기부)입니다. 이게 이 책에서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입니다. 


무의식, 잠재의식,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서 공부 좀 해본 분들은 이미 수없이 들어보고, 실천하고 계실 거라 생각되는데요. 여기서는 시각화라는 표현 대신에 창조적 가시화라고 말하고 있어요. 


시각화는 "보이지 않는 것이 일정한 형태로 나타나 보인다."라는 뜻으로, 눈앞에 실제로 보이지는 않지만 보이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죠. 가시화라는 것은 "어떤 현상이 실제로 드러나거나 실제로 드러나게 한다."라는 의미입니다. 뭔가 더 진짜 같은 느낌이 들죠? 


실제로 드러났거나 (아직 드러나지 않았더라도 곧) 드러나게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척력을 최소화하는 방법 중 나눔(기부)에 대해서는 실천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돈을 끌어당기기 위해서는 먼저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고인 물이 썩는 것과 마찬가지로 돈이든 무엇이든 순환해야 한다는 자연의 이치입니다. 거창한 거액의 기부나 나눔이 아니고 자신의 수입에서 할 수 있는 적정한 나눔입니다. 


작가는 이 방법에 대해서 많은 사례를 통해서 연구를 했다고 해요. 발생하는 부작용,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방법을 터득했다고 합니다. '두 지류 전략'의 자세한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이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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