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칭(WATCHING)2 시야를 넓힐수록 마법처럼 이루어진다

 - 김상운 지음



안녕하세요! 앨리손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김상운 작가님의 베스트셀러 왓칭 2 (시야를 넓힐수록 마법처럼 이루어진다)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본문 내용 살펴볼게요~ 


p.142~143 시야가 좁아지면 정말 탈출하고 싶어질까? 한 여성이 소개팅으로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첫인상이 맘에 들었고 만날수록 점점 더 좋아졌다고 해요. 만나고 연락하는 횟수가 점점 늘었지만 그녀는 늘 그것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녀는 매일 전화와 톡을 보냈지만 점점 남자는 심드렁한 태도를 보입니다. 점점 답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고 여자는 불안을 느낍니다. 불안한 마음에 여자는 화를 내며 더 집착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가 그렇게 다그칠수록 남자의 연락은 더 뜸해집니다. 결국은 남자가 이별을 통보하죠. 그녀는 충격을 받고 분노에 휩싸입니다. 후로 매일 전화로 톡, 문자를 퍼부어댔지만 남자는 아무 대꾸가 없습니다. 



"선생님, 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던 남자가 대체 왜 돌변한 거죠? 제가 뭘 잘못한 거죠?" "그 남자에겐 공간이 필요한가 보네." 그녀가 고개를 갸웃한다. "사랑하는 사이끼리 무슨 공간이 필요해요? 서로 가까이 붙어 있고 싶어 해야지." 


좁은 공간 속에 갇혀 있다고 느끼면 시야가 확 트인 넓은 공간으로 탈출하고 싶어진다. 진정한 사랑도 자유로운 공간을 느낄 때 흘러나온다. 


한쪽의 지나친 집착으로 인해 이렇게 이별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결혼한 부부 사이에도 남자는 자신의 독립적인 공간이 꼭 필요하다고 하죠. 퇴근하고 온 남편이 아이와 좀 놀아주길 바라는 아내의 입장과 달리 남편은 자신만의 쉴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 공간 안에서 게임을 하든, 음악을 듣든, 멍 때리든 자신만의 독립적인 공간이 필요한 거죠. 여자보다 남자가 그런 독립적 공간에 대한 갈망이 더 크다고 하는데 여자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저는 그런 남자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됩니다. 저 역시 그렇기 때문이죠. 여자는 남자에게 자유를 주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믿고 놓아줘야 할 때와 애교로 봐줄 수 있는 구속을 할 때를 잘 알아야겠죠. 물론 이론보다 실전은 훨씬 더 어렵습니다. 


p. 176 두뇌의 생각이 허상을 만들어낸다. 식탁 위에 켜놓은 촛불을 보자. 빛은 진동하는 광자들의 물결이다. 말하자면 전자기파의 일종이다. 전자기파 자체는 아무 빛이 없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촛불은 왜 눈에 여러 가지 색깔로 보일까? 


일정한 파장(400~700나노미터)의 전자기파가 눈의 망막에 이르면 망막에 있는 8백만 개의 세포에 자극을 준다. 이 자극이 시신경 세포에 전기적 진동을 전달하면 두뇌가 '저기에 노란색 불빛이 보인다.'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아무 색깔이 없는 전자기파에 불과한데도 두뇌는 전자기파가 일정한 주파수대에 들어오면 '노란색 불빛'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사과는 정말 빨강일까? 사과 자체엔 아무 색깔도 없다. 단지 두뇌가 사과에서 반사되는 일정한 주파수대의 빛을 빨강으로 해석할 뿐이다. 색깔은 밖에 있는 게 아니다. 두뇌 속에 있다. 따라서 만일 두뇌의 생각이 없다면 우주는 육안이 보는 색깔이 아닌 투명한 공空일뿐이다. 



우리는 이렇게 시각적 착각 속에 살고 있는데요. 이 우주라는 거대한 홀로그램은 대체 무엇일까요? 우리는 왜 이렇게 허상에 집착하며 살아가는 것일까요? 예쁘고, 잘 생기고, 키 크고, 몸매가 좋고... 이런 시각 효과에 자극적으로 노출되어 살아가는 우리들은 끝없이 허상만 쫓는 걸까요? 


손에 만져지는 딱딱한 고체도 액체도 기체도 결국은 텅 빈 공간에 지나지 않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시각적 착각을 맹신하며 살아가는 걸까요? 이런 생각에 깊이 빠지다 보면 모든 게 허무하고 허망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생각을 한번 바꿔볼게요. 


어차피 우리가 보는 것은 모두 허상입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고, 우리가 느끼는 감정대로 물질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매력적이고 신나는 일이죠. 부자가 된다는 것은 돈이 많아진다는 얘기죠. 그럼 돈이 많아지는 방법은 뭘까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일을 하는 걸까요? 


네, 물론 그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우선은 자신이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 상태에 있어야 합니다. 돈에 대한 결핍, 부정적인 생각, 걱정, 두려움 없이 순수하게 자신이 부자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어야 해요. 


현재 그렇게 부자가 아닌데 허세를 떨며 과시를 하는 게 아니라, 가진 것에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알고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고 베풀 줄 아는 마음으로 충분합니다. 욕심, 저항, 지나친 걱정과 생각이 그런 마음을 갖지 못하게 마음을 어지럽힙니다. 


잡념이 적고 마음이 고요한 사람일수록, 일이 더 수월하게 풀리고 운이 더 좋은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마음속에 불필요한 생각이 들어 있지 않은 사람은 집어넣는 생각이 고스란히 현실로 나타나기 쉽다고 하죠. 


집착하고 간절히 바랄 때 이루어지지 않던 일이, 어느 순간 놓아버리고 잊어버리고 있을 때 저절로 아주 쉽게 이루어지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항상 중요한 일은 텅 빈, 고요한 상태에서 이루어집니다.



p.280~281 끝없는 아이디어로 애플을 키워냈던 스티브 잡스도 생전에 이런 말을 했다. "창의적인 사람들에게 어떻게 아이디어를 얻었느냐고 물으면 좀 곤혹스러워한다. 왜냐하면 스스로 노력해서 얻은 게 아니라 갑자기 떨어진 아이디어를 주운 것일 뿐이기 때문이다." 


아르키메데스는 목욕탕에서 쉬다가 부력의 원리를 발견했다. 뉴턴은 사과나무 아래에서 멍하니 앉아 있다가 만유인력의 영감을 얻었다. 텅 빈 공간에서 모든 답이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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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80(마지막 장) 이 세상의 모든 고통은 지친 걸음을 잠시 멈추고 마음속을 들여다보라는 신호이다. 들여다보면 고통을 일으키는 온갖 생각이 사라진다. 슬픔을 스쳐가는 것에 매달리지 말라는 신호이다. 들여다보면 슬픔을 일으키는 생각도 사라진다. 


내 힘으로 안 될 때 너무 애쓰지 마라. 내 팔다리의 힘도, 내 몸뚱이의 열정도, 내 두뇌의 생각도, 나를 휘감는 온갖 감정도, 사실은 바깥세상에 속한 것이다. 바깥세상을 움직이는 모든 건 내 마음속에 들어 있다. 바깥세상은 착각의 세계이다. 그 속에서의 몸부림을 멈추고, 대신 마음속을 들여다보라. 


들여다보면 무한한 공간이 열린다. 시야가 무한해진다. 내가 그토록 매달리던 것도, 붙들고자 했던 것도, 얻으려 애쓰던 것도, 죄다 스쳐가는 허상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무한한 공간 속에 사랑으로 가득한 무한한 존재가 들어 있다. 그 존재와 분리될수록 나는 점점 작아진다. 그 존재와 하나가 될수록 나는 점점 커진다. 


그 존재 앞에 나의 모든 아픔과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맘껏 눈물을 뿌려라. 나에 대한 모든 비판과 심판을 내려놓아라. 나를 완전히 열어놓고, 나의 모든 것을 완전히 내려놓을 때 무한한 존재와 하나가 된다. 그래야 비로소 참다운 안식을 얻게 된다. 참다운 안식 속에서 모든 새로움이 태어난다. 


타인은 물론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판단, 비판을 일삼고 사는 우리는 무엇보다 마음을 텅 비우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채우기보다 텅 비워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죠. 아무리 명상을 꾸준히 한 사람도 때에 따라서 감정의 물결이 심하게 요동칠 때가 있어요. 


음.. 그럴 때는 마음을 고요하게 텅 빈 상태로 유지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바로 그럴 때 왓칭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순간이죠. 나의 그런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시간 오늘도 조용히 가져봅니다. 여기까지 김상운 작가님의 베스트셀러 왓칭 2 (시야를 넓힐수록 마법처럼 이루어진다) 책은 두 편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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