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찍는 꿈작가 앨리손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아인슈타인의 명언, 어록으로 엮어진 [아인슈타인의 자유로운 상상]이라는 책을 가져왔습니다. 


아인슈타인은 물리학 뿐만이 아니라 철학, 음악, 예술, 심리 등에도 조예가 깊은 분이셨죠. 이 책에는 아인슈타인의 명언, 어록이 10개 파트로 나누어서 정리되어 있습니다. 명언집이다 보니 텍스트와 이미지 여백이 충분하여, 천천히 사색하며 읽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인생, 인간관계, 성공, 과학, 종교와 윤리, 교육, 전쟁과 평화 · 정치, 사회와 우주, 결혼과 가족, 자신과 삶 이렇게 10개 파트인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결혼과 가족 파트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인슈타인은 결혼생활, 가족에 대해 보통의 인간처럼 서툴고 불완전한 부분이 많았던 분입니다. 그분은 결혼과 가족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셨을지 아인슈타인 명언, 어록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이성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것은 큰 기쁨이고 필수 불가결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인생의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만일 그렇게 되면 길을 잃고 말 것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여자는 남자가 변할 것을 기대하지만, 남자는 여자가 변치 않을 것을 기대합니다. 


양쪽 모두 실망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 백아흔다섯 p.299 )





결혼이란 문명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위장된 노예 계약에 불과합니다. 


( 백아흔일곱 p.302 )




여성은 집안에 있으면 언제나 가구에 신경을 씁니다. 


함께 여행을 떠나면 그녀는 나를 가구로 착각하여 기를 쓰고 나를 수리하려 합니다. 


( 백아흔아홉 p.304 )




시험 점수는 크게 신경 쓰지 말고 성실히 공부해라. 


낙제하지 않을 정도라면 전 과목에서 고득점을 얻을 필요는 없다. 


- 아들 한스에게 


( 이백둘 p.308 ) 




내 어머니는 대체로 좋은 성격이었지만 시어머니로서는 완전히 악마입니다. 


어머니가 우리 부부와 함께 있을 때는 주변에 다이너마이트가 가득한 느낌입니다. 


가장 친밀한 가족의 유대관계마저도 습관적인 우호관계로 퇴보해 버리는 것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서로를 이해할 수 없게 되거나 공감하지도 못하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어 버립니다. 


( 이백여섯 p.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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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나라나 친구들, 가족에게조차도 마음속 깊이 소속감을 느낀 적이 없습니다. 


관계를 맺는 일에 항상 막연한 거부감을 느끼고 자기 속으로 틀어박히고 싶은 생각이 나이를 먹으면서 더욱 강해졌습니다.


나는 인간관계가 변질되기 쉽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냉정함이나 뜨거움으로부터 몸을 멀리 피하는 법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온도의 균형이 잘 유지됩니다. 


( 이백일곱 p.315 ) 




나는 당신이 여자라는 것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당신 자신이 신경 쓰지 않는 것입니다. 


거기엔 이유 따위는 없습니다. 


( 이백여덟 p.316 )




예나 지금이나 고부 간의 갈등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아무리 좋은 시어머니와 좋은 며느리라도 고부 관계로 만나면 갈등을 빚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들은 내 핏줄이고 며느리는 남이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자유로운 상상] 아인슈타인의 명언, 띵언, 어록은 다음 시간에 이어서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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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9.08.04 13:58 신고

    결혼을 노예계약으로 보다니.... ㅋㅋㅋㅋㅋㅋ

    • ㅎㅎ 좀 극단적인 표현이긴하지만,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핵공감입니다ㅋㅋ
      아이슈타인의 성향으로 봐서는 충분히
      그렇게 느낄만하다고 생각해요^^

  2. Favicon of https://newedge.tistory.com BlogIcon 뉴엣 2019.08.06 01:30 신고

    그쵸, 결혼은 사랑을 가장한 계약이죠.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은 결혼, 이런 제도 없이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다고 믿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계약이 필요하죠, 안 그럼 전쟁터가 될 테니 :)
    아인슈타인의 이런 명언들이 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 네네~ 맞습니다요^^
      결혼이라는 계약을 맺어도, 서로의 약속은 진작 깨버리고 이미 전쟁터가 되는데...
      이런 틀마저 없다면 어찌 될는지 상상이 안 되네요 ㅋㅋㅋ
      결혼이란 제도야말로,
      해탈의 경지에 오를 가장 빠르고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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