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헌혈 16회에서 멈춰, 올해는 연말까지 건강관리하면서 그냥 푹 쉬어야 할 것 같다.


코로나 발생 후에도 2차례 했으나, 상황이 상황인 만큼 혈액량 부족으로 문자가 수시로 들어오고 있다.


그런 문자를 받으면 꼭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 것처럼 마음이 불편해지곤 한다. (그게 마음 불편할 일은 아닌데,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만 그렇게 느낄 뿐이다.)


봄에는 집수리 관계로 정신없이 바쁘고 몸도 축났고, 7월 말 ~ 8월 초에 겨우 시간을 내서 헌혈의 집을 방문했었다.


그런데 헤모글로빈 수치가 9~10 g/dl 정도밖에 나오지 않아 빈혈이라고 한다.


놀랄 일도 아닌 게, 섭취량에 비해 활동량과 매달 몸밖으로 배출하는 혈액량이 월등히 많았기 때문이다.





빈혈 증상은 남성보다 여성이 약 4.5배 높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의 진단 기준은 6개월에서 6세까지의 어린이나 임산부의 경우 11 g/dl 이하, 임신을 하지 않은 여성과 6-15세 사이의 청소년들은 12 g/dl 이하, 15세 이상의 남성은 13 g/dl 이하인 경우를 빈혈이라 진단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빈혈 - 산소 운반에 문제가 있다 (인체 기행, 예병일)





매달 생리를 하는 여성이 남성보다 빈혈이 생기기 쉬운 건 당연하다. 여성 중에서도 생리 주기는 짧은데 생리 기간과 생리량이 많은 경우는 더더욱 그러하다. 나 역시 유전적으로 그런 체질이라 관리가 소홀하면 빈혈이 생기기 쉽다. 아빠를 닮아 면역력과 체력은 강한데, 이 부분은 엄마를 닮아서 관리가 필요하다.





한 달 정도 철분제를 복용하고, 잘 먹고 잘 자고 나서 지난 금요일 헌혈의 집을 다시 방문해 보았다. (성격 급함~~ ) 몸 상태가 좋아서 자신하고 갔지만, 저번보다 헤모글로빈 수치가 오르긴 했으나 11g/dl 으로 역시 실패.. ㅠ.ㅠ


전혈 : 헤모글로빈 수치 12.5 g/dl 이상일 때

성분헌혈 : 헤모글로빈 수치 12.0 g/dl 이상일 때 가능

헤모글로빈 수치가 12.0 g/dl 미만이면 불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헤모글로빈 수치는 남녀 공통사항으로 표기되어 있어 WHO 기준과 다소 차이가 있다.





헌혈 가능한 최고혈압, 최저혈압, 맥박수

혈압 : 수축기혈압 - 90mmHg 초과,180mmHg 미만 / 이완기 혈압 - 100mmHg 미만

맥박 : 1분간 50회~100회 이하


선천적으로 맥박수가 빠른 편이라 100bpm이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다. 잠시 휴식 후 재측정하면 대부분 수치가 떨어진다.





철분제를 한 달 정도 먹고 헤모글로빈 수치가 올라갔지만, 아직은 무리다. 두 달 분량의 철분제를 먹고 있는데, 다 먹고 어떤 변화가 있는지 따로 리뷰할 예정이다.





"당신의 헌혈이 누군가의 심장을 뛰게 합니다."


혈액 관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생명 나눔에 대한 일종의 소명의식이 있다. 어떤 방식으로든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17회 헌혈을 할 수 있게, 앞으로 더 잘 먹고, 더 잘 자고~~ 몸 관리를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살포시 해본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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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simplay.tistory.com BlogIcon 플_ 2020.09.15 22:47 신고

    저도 철분 부족하다고 헌혈 못한적있는데 넘 공감되네요

  2. Favicon of https://blime.tistory.com BlogIcon ilime 2020.09.15 23:43 신고

    너무 마음이 예쁘신 것 같아요. 헌혈로 인해서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정말 아름다운 일이죠 ㅎㅎ 빈혈이 있으시다니 .. 몸 관리 잘하셔서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ㅠㅠㅠ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몸관리를 못해서 급빈혈이 왔는데,
      잘 먹으면 다시 수치가 올라갈 것 같아요~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Favicon of https://sjjtc1.tistory.com BlogIcon 영숙이 2020.09.16 02:13 신고

    좋은 일 하시네요.

  4. Favicon of https://namagong2018.tistory.com BlogIcon sJSfam 2020.09.16 03:39 신고

    오... 기간이랑 양에 따라서 빈혈 수치가 낮을 수 있다는 거 처음 알았아요..
    그래서 제가 저혈압에 빈혈인가봐요 ㅜㅜ
    헌혈도 1-2번 하고는 안받아줘서 못했거든요~

  5.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20.09.16 06:41 신고

    그러고 보니 저 헌혈한지가 참 오래 되었네요 ㅡ.ㅡ;;
    젊었을때는 매년 한번씩 했었는데..

  6. Favicon of https://lowoon.tistory.com BlogIcon 네스터TV 2020.09.16 10:51 신고

    철분제 꾸준히 잘챙겨드세요 ㅠ.ㅠ 빈혈이시라니 지금까지도 헌혈을 하고 계셨군요!

  7. Favicon of https://sesack.tistory.com BlogIcon 세싹세싹 2020.09.16 11:17 신고

    와 헌혈을 이렇게 많이 하시다니 넘 대단하시네요~!
    그나저나 빈혈 조심하셔야겠어요 ㅠ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하셨음 좋겠네요^^

    • 금장, 은장 받으신 분들,
      그 이상으로 계속 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전 중간에 10년이상 못했거든요.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

  8. Favicon of https://jiyooooo.tistory.com BlogIcon 지요(JIYOOOOO) 2020.09.16 11:29 신고

    저는 헌혈하러 갔다가 그 때 못한다고 얘기를 들어서 그 이후로는 한 번도 할 생각을 안했봤는데,
    다음에 한 번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핏줄이 잘 안 보이는 타입이라 바늘 꽂아 찾는게 힘들어서도 자꾸 피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다음엔 용기내서 도전해 보고 오겠습니다!

    • 혈관찾기 힘든 경우 정말 힘들죠~
      헌혈할 땐 늘 뽑던 자리에 자국이 남아서 그나마 찾기 쉬운데,
      저도 그냥 병원에서는 혈관 못찾아서 여기저기 꽂은 적이 있거든요.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D

  9. Favicon of https://roan-junga.tistory.com BlogIcon 로안씨 2020.09.16 16:07 신고

    아 저도 헌혈하러 가야하는데
    이번주 금요일에 치과 다녀오면서 들러야겠어요
    저는 전에 혈소판 헌혈 하려고 있는데
    빈혈수치가 낮아서 ....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 성분헌혈이 안 될 정도였으면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았나봐요 ㅠ.ㅜ
      좋은 일도 내몸이 먼저 건강하고 볼 일입니다 ㅎㅎ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

  10. Favicon of https://yellowkong.tistory.com BlogIcon 노랑킹콩 2020.09.16 16:11 신고

    남을 위해 무엇인가를 꾸준히 하시는 앨리님 존경합니다.
    앨리님을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분명 내면의 빛이 나시는 분일거에요 ^^
    저는 빈혈이 원래 심했어서 어릴때 헌혈을 하려고 할때마다 안된다는 말만 들었네요 ㅎㅎ
    임신했을때는 빈혈 주사를 3대나 맞고...
    꼭 앨리님도 건강관리 하시면서 나눔을 베푸시길 바래요~

    •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봐주시는 노랑킹콩님 마음이 더 예쁘신 것 같아요 ㅎㅎ
      여성분들은 아무래도 빈혈 생길 일이 많은 것 같아요.
      항상 몸관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

  11.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20.09.17 22:55 신고

    저도 헌혈하라고 문자가 계속 오는데 ..
    시간 없다는 핑계로, 술 먹었다는 이유로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몸 관리해서 헌혈의집으로 향해야겠습니다.

    • 맞아요~ 술 마시면 헌혈을 못하고, 헌혈 직후에도 술을 못 마시죠.
      헌혈은 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하긴 해요.
      헌혈했다고 술 안 마시면, 친구들이 은근히 싫어하기도 합니다 ㅎㅎ

  12. Favicon of https://baarn.tistory.com BlogIcon 바른P 2020.09.17 23:15 신고

    좋은일! 건강한일! 행복해질수있는일!
    철분 부족으로 헌혈 못할수도 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13. Favicon of https://robohouse.tistory.com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20.09.19 21:09 신고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 ♡♡♡

  14. Favicon of https://jennablog.kr BlogIcon 제나  2020.09.19 23:03 신고

    20대 초반에 헌혈 해보고 아직까지 헌혈을 해본적이 없네요.
    보람되고 가치있는 일인데 생각처럼 헌혈이 일상속에 가까이 있지는 않은거 같아요.
    그래도 앨리님은 꾸준히 정기헌혈도 하시고 계셨네요.
    당신의 헌혈이 누군가의 심장을 뛰게 한다는 문구를 보니
    저도 한번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봐야겠습니다.
    몸 관리 잘하셔서 17회 헌혈 꼭 하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 응원 감사합니다~ 제나님 ㅎㅎ
      연말이나 내년초에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
      건강하다고 해서 무조건 헌혈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니,
      어느날 헌혈버스나 헌혈의 집 앞으로 우연히 지나게 될 때
      한번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15. 2020.09.24 16:23

    비밀댓글입니다

    • 누구나 그런 시간이 필요하죠^^
      지친 몸과 마음 잘 쉬고 오셨나요?
      좋은 충전의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남은 휴일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


집수리 아파트 리모델링 후기 중, 


이번 시간에는 현관 신발장, 빨래건조대, 블라인드, 인터폰(비디오폰, 현관 벨) 교체에 대해 정리해 본다.


현관 신발장은 주방 싱크대 업체에서 함께 주문 제작해 주셨다. 


베란다(발코니) 천장 빨래건조대 역시 한 번도 교체하지 않았으니 20년이 넘었다.


특별히 고장 나서 불편한 점은 없었지만, 철봉의 끝부분은 녹슨 부분이 많았다.


인터폰(비디오폰, 현관 벨)은 고장으로 벨소리가 너무 작아져서, 부모님 귀에는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





현관 신발장, 빨래건조대, 

블라인드, 인터폰 교체



아파트가 오래된 만큼 여기저기 고장 나는 건 당연하다. 필요한 부분은 그때그때 수리해서 편하게 살면 될 텐데, 불편함에 너무 익숙한 탓인지 그게 불편한지도 전혀 의식하지 못할 때가 있다. 묵혀둔 것들을 한방에 싹 다~ 수리하니 속이 다 시원하다.





베란다(발코니) 천장 빨래건조대는 

항상 같은 높이로 고정해서 쓰고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땐

 천장에 바짝 붙여놓을 수 있지만,

거의 활용하지 않는 기능이다.

어쨌든 새것이라 짱짱해서 좋다~





안방에는 화이트 계열 커튼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블라인드로 교체했다.





거실도 안방과 같은 블라인드 설치.





예전엔 버티컬을 사용했었는데,

불편해서 떼버린 지 꽤 오래되었다.





현관벨 교체

아주 밝은 내 귀로밖에는 들을 수 없었던 

벨소리가 이젠 부모님이 듣기에도 

아주 시원하게 크게 들린다.





인터폰(코콤 비디오폰) 화질도 좋다~





기존의 현관 신발장은 신발 수납 공간이 좁고

이렇게 서랍장 위에 거울이 있어서

쓸데없이 버리는 공간이 많았다.

(Before 사진이 없어서 4년 전 사진 꺼내옴.ㅋ)





첫날 싱크대 철거할 때 함께 철거하고,

바닥 타일을 새로 깔았다.





주방 싱크대 들어오는 날에 맞춰,

새 신발장이 함께 들어왔다.


중간 문에 거울을 설치하고,

버리는 공간 없이 

신발을 많이 수납할 수 있게 되었다.





매끈해야 할 문에 뾰족한 못 자국이 여러 군데 있었다. 안에서 밖으로 못이 잘못 박혀, 문 표면에서도 자국이 남은 것이다. 육안으로 표나는 것 외에도 걸레질을 하거나 손으로 만지면 긁힐 위험도 있었다.


작업이 다 끝나고 가시는 분들 배웅을 하다가 내가 이 부분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분들은 아무 말 없이 인사하고 막 문을 나서고 계셨고, 내가 발견하지 못했다면 그냥 가셨을 것이다. 이 부분을 지적하고 나서야 작업이 잘못되어 다른 날 다시 오겠다고 하셨다. 


하지만 오기로 약속한 날, 오후가 넘어가는데도 오지 않으셔서 인테리어 업체에 다시 연락을 했다. 그렇게 무사히 문을 새것으로 교체할 수 있었다. 


다 알아서 해주시고, 믿고 맡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최근에 인테리어 리모델링한 친구, 지인들의 얘기를 들어봐도 역시 스트레스 받을 상황이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점검할 필요가 있겠다.





신발이 너무 많아서 

이번에 절반 이상 정리했다.





미니멀 라이프는 아직 멀고도 멀었다.

비슷한 종류의 신발을

한꺼번에 많이 사지 않기로 한다.





도배와 몰딩은 거실과 같은 색으로~

조명하는 날에 맞춰, 현관 센서등 교체.





현관과 신발장은 깨끗해졌는데, 

현관문은 너무 구식이다.

언제 날 잡아 단색으로 바꿔야겠다.



봄에 이미 큰 공사는 다 끝났지만, 짐을 가득 채워둬서 손보지 못했던 방 하나의 몰딩 페인트칠과 도배는 조만간 또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책상 시트지 작업도 날 잡아 해야 한다. 신기하게도 집수리 리모델링, 인테리어 작업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 같다~~


다음 시간에는 LED조명, 스위치, 콘센트, 수도꼭지 교체 리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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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aran2020.tistory.com BlogIcon H_A_N_S 2020.09.13 11:31 신고

    쉽지 않은 일인데 차근차근 잘 해나가고 계시네요. 은근히 몸살 나는 일이니 청소는 쉬어 가며 하세요ㅎ

  2. 2020.09.13 12:07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ssimplay.tistory.com BlogIcon 플_ 2020.09.13 12:13 신고

    리모델링 넘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blime.tistory.com BlogIcon ilime 2020.09.13 19:36 신고

    전부 깔끔하게 변화했군요 ㅎㅎㅎㅎ 너무 멋집니다 ~ 모든 작업들을 하시느라 힘드셨을 것 같아요 ㅠㅠ 잘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20.09.13 20:13 신고

    신발장은 저희도 새로바꾸었습니다..ㅎ
    새집을 만드시는군요^^

  6. Favicon of https://sjjtc1.tistory.com BlogIcon 영숙이 2020.09.13 23:10 신고

    정말 정말 잘하셨어요. 쵝오셔요. ^^

  7. Favicon of https://jiyooooo.tistory.com BlogIcon 지요(JIYOOOOO) 2020.09.14 00:54 신고

    신발장이 정말 깔끔해졌네요!
    신발 넣을 자리 부족에 저희 집 신발장도 정말 문제인데 말이죠...ㅎㅎ
    신발을 한 번씩 나름 정리한다고 하는데도 이러네요 ㅎㅎ
    예전엔 버티칼을 많이 사용했지만, 오히려 먼지가 많이 껴서 불편한 것 같아요 ㅎㅎ
    블라인드가 사용하기도 간편하고, 보기에도 정말 깔끔하니 예쁘네요~~^^

    • 네~ 예전에 버티컬을 사용해보니
      너무 잘 꼬이고 불편하더라고요~
      신발장은 어느집이나 다 수납공간이 부족한가봐요 ㅎㅎ
      식구가 많으면 신발이 한없이 늘어나죠~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8. Favicon of https://namagong2018.tistory.com BlogIcon sJSfam 2020.09.14 03:30 신고

    살면서 고치는게 어렵던데 잘 하고 계시네요~~ ^^
    깔끔해 졌습니다 ^^
    구독하고 가요~ ~

  9. Favicon of https://lowoon.tistory.com BlogIcon 네스터TV 2020.09.14 10:51 신고

    인테리어 조금만 손대주어도 집안의 분위기가 확바뀌죠^^

  10. Favicon of https://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20.09.14 11:24 신고

    8월 부터 거주하시는 집(공간)을 변화시키시네요.

    저도 시멘트 바를 공간이 있는데. 귀찮아서 작업을 미루고 있네요. ^^

    • 리모델링은 5월에 다 끝냈는데,
      포스팅 정리가 늦었습니다 ㅎㅎ
      날 시원해지면 시멘트 바르시면 되겠네요~
      활기찬 한주 되세요 :)

  11. Favicon of https://roan-junga.tistory.com BlogIcon 로안씨 2020.09.14 11:53 신고

    리모델링을 하시는 것을 보면서 뭔가 집이 초호화로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크으~~ 역시 내집이 있어야 합니다 허허허

  12. Favicon of https://sesack.tistory.com BlogIcon 세싹세싹 2020.09.14 14:31 신고

    진짜 리모델링은 한번 손대고 계속 바꾸고 싶을 것 같아요~!
    여기에 어울리는 문으로 하고 싶고 소품도 바꾸고 싶고 ㅎㅎ
    천장형 빨래대는 넘 좋아보여요~
    나중에 저도 꼭 설치하려고요^^

    • 그죠~ 거의 올리모델링을 하긴했지만,
      안한 부분들이 있어서 비교가 되니까
      자꾸 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3.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20.09.14 23:28 신고

    저희집도 몇 달 전에 수리를 싹 했습니다.
    오래된 단독주택이라 손볼 곳이 많았습니다.
    집수리 한번 하고 나면 새로운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역시 또 손을 봐야 할 곳들이 보입니다. 끝이 없습니다. ㅎ
    깔끔해진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ㅎ

    • 오래된 단독주택에 리모델링을 하셨으면,
      정말 새집이 되었겠어요~~
      손볼 곳이 끊임없이 나온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D

  14. Favicon of https://jennablog.kr BlogIcon 제나  2020.09.15 19:16 신고

    리모델링 하시면서 많은 걸 교체하셨네요.
    저도 지은지 30년넘은 오래된 아파트에 살고 있는지라
    여기저기 고장나고 돈들어갈 구멍이 너무 많아서 심란하곤 해요. ㅎㅎ
    새로 교체한 문에 스크래치라니.. 생각만해도 언짢은데
    새로 잘 교체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이 포스팅을 보고나니 두꺼운 암막커텐 떼고 상큼한 블라인드로 바꾸고 싶어졌어요. ㅠㅠ

    • 블라인드도 좋긴한데,
      암막커튼은 빛차단이 확실이 돼서 좋은 것 같아요~~
      30년 넘은 아파트면 정말 여기저기
      돈들어갈 구멍이 많겠어요 ㅠㅠ
      몰아놨다가 한꺼번에 하면 몇천만원이 깨지니까,
      조금씩 나눠서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앨리Son입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외식을 줄이고,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는데요.


저 역시 최근에는 도시락을 준비하는 날이 많아지고 있어요. 간단하게 샌드위치, 햄버거를 사 와서 먹기도 하고요.


밤새우는 건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아침잠은 많은 체질이라 도시락을 싸는 게 쉽진 않아요.


하지만 간단한 볶음밥은 만들기도 쉽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아서 자주 만들고 있습니다.


계란볶음밥, 김치볶음밥, 오므라이스, 주먹밥, 꼬마김밥 등 간단하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도시락 메뉴가 많아요.





초간단 볶음밥 레시피, 

직장인 도시락 점심메뉴 추천



요즘은 밥과 재료가 모두 들어있어서 구매 후 볶기만 하면 되는 제품이 많죠. 혼족뿐만 아니라 식구가 많은 가정에서도 반찬이 없거나 밥하기 귀찮을 때 많이들 애용하시더라고요. 저는 주로 재료를 다 따로 구매해서, 바로바로 만들어 먹는 편이지만요. 


예전에 가끔 주먹밥이나 삼각김밥 만들 때 구매해봤던 가루(+플레이크) 제품을 이용해서 만들어봤어요. 막 건강한 재료는 아니지만,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 때는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1인분 재료 : 밥 한 공기, 계란 1개, 게맛살 2~3개, 보크라이스 1인분, 간장 1~2큰술, 식용유(카놀라유, 참기름), 꿀, 통깨 


사진은 2분 재료입니다. 파프리카, 브로콜리 등을 다져 넣으면 더 건강식이 되고요. 간장 대신 굴소스를 이용하거나,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도 되겠죠. 내 맘대로 레시피이기 때문에, 재료는 얼마든지 취향 따라 바꾸시면 됩니다. 


적당한 단짠을 좋아해서 요리할 때 꿀을 조금씩 넣는 편이에요. 게맛살(크라비아)은 하루 전 밤에 미리 찢어서 밀봉해두면, 아침에 덜 바빠요~ 





청정원 보크라이스 새우 맛과 쇠고기 맛 양념을 각각 2봉 구입해 봤어요. 1봉에 1인분 3개가 따로 들어있고, 동네 마트에서 1,900원 정도에 구매했어요. 





예전에 이런 비슷한 제품으로 주먹밥과 삼각김밥을 종종 만들어 먹어봤는데, 청정원 보크라이스는 처음 구매해 봤어요. (홍보, 광고 아닙니다~^^)





뒷면에 원재료를 보면 이미 단짠 간이 다 되어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 조리법에 따라 계란과 밥, 가루 1봉지만 넣으면 간이 약간 심심하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개인 입맛과 밥의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짜게 먹는 편이 아닌데도 조금 싱거웠어요. 





게맛살에는 게살은 들어가지 않고 명태 살이지만,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아서 요리 재료나 간식으로 종종 이용하는 편이에요.





계란을 미리 풀어서 넣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바로 넣어서 휘저었어요 ㅎㅎ





달걀이 좀 덜 익었을 때, 

미리 식혀둔 밥을 

투하해서 같이 볶아요.





다른 간 없이도 만들어봐서 

싱거운 걸 알기에

미리 간장을 넣었어요~





굴소스를 넣어도 맛있어요.





마법의 가루 투하~





건더기와 가루는 이렇게 생겼어요.

새우 맛보다 쇠고기 맛이 

개인적으론 맛이 조금 더 진해요.





제 취향에 맞게 꿀도 조금 넣었어요.

토종꿀을 다 먹어서,

설탕 대신 쓰려고 사둔 

사양꿀을 넣었어요.





볶음밥은 좀 눌어야 맛있죠~ ㅎㅎ





고소한 참기름 투하~





게맛살을 미리 넣으면 너무 숨이 죽어서,

거의 마지막에 넣었어요.





불 끄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통깨도 솔솔 뿌려주고요.





고소하고 단짠의 조화가 잘 맞아요~

취향 따라 다르겠지만,

으른 보단 초딩 입맛에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ㅎㅎ





새콤달콤한 단무지, 물김치와 

함께 먹으면 좋아요.





으~른이신 엄마도

다행히 맛있게 잘 드시더라고요.





도시락으로 싸갈 때도 단무지나 피클을 함께 넣어주면, 입맛을 돋우고 상큼하게 먹기 좋아요. 다음에는 주먹밥, 꼬마김밥으로도 만들어봐야겠어요~


아침에 시간이 여유로우면 좀 더 정성껏, 예쁘게 준비해보겠는데 거의 후다다닥~ 준비하고 나가는 편이라 빠르고 간단한 요리가 좋더라고요. 외식이 편하지만, 당분간은 열심히 도시락을 싸다닐 예정입니다~.


다가오는 태풍에도 안전하게,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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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20.09.06 20:12 신고

    꿀이 들어가는군요 .. 맛이 확 달라지겠습니다.
    게맛살에 게가 안 들어가면서 게맛살이라고 하는 것은 좀 그렇더군요 ㅎ
    이렇게 아침을 먹고 도시락 만들어가면, 하루가 든든하겠습니다.

    • 그래서 게살이 아니고 게맛살인가봐요 ㅎㅎ
      저는 단짠이 적당히 조화로운 맛을 좋아해서, 꿀을 애용하고 있어요!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라오니스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D

  3. Favicon of https://smokeham.tistory.com BlogIcon 연기햄 2020.09.06 20:13 신고

    저도 요즘 식당가기도 좀 그래서 도시락 싸고 다니는데 좋은 것 같아요^^ 포스팅 잘 보구 공감 누르고 갑니다~

    • 반갑습니다 연기햄님^^
      도시락 싸다니시는군요~
      조금 귀찮긴하지만, 건강을 위해 좋을 것 같아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4. Favicon of https://sjjtc1.tistory.com BlogIcon 영숙이 2020.09.06 20:35 신고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memoryseung1224.tistory.com BlogIcon 청두꺼비 2020.09.06 20:50 신고

    홀 정말 맛있어 보이는 것이 저도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 )

  6. Favicon of https://ssimplay.tistory.com BlogIcon 플_ 2020.09.06 21:22 신고

    보크라이스 엄청 오랜만에 봐요~
    도시락 싸서 다니시다니 넘 멋지세요~

  7. Favicon of https://yellowkong.tistory.com BlogIcon 노랑킹콩 2020.09.06 22:00 신고

    양념이 골고루 잘 베어 자태가 영롱하네요 ㅠㅠ
    포스팅을 보고 내일은.. 볶음밥입니다 ㅎㅎㅎ

  8. Favicon of https://blime.tistory.com BlogIcon ilime 2020.09.06 22:08 신고

    우와..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레시피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대로 한번 도시락을 만들어볼까봐요~_~

  9. Favicon of https://jiyooooo.tistory.com BlogIcon 지요(JIYOOOOO) 2020.09.06 22:10 신고

    보크라이스와 게맛살의 조화.......정말 맛있죠!!!!!!!!
    보크라이스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좋아해온 1인으로서 정말 반가운 볶음밥이네요 ㅎㅎ
    저도 아침잠이 많아서 스스로 도시락은 못 싸고,
    정말 죄송하지만 엄마가 싸주시고 계십니다...ㅠㅠ...ㅎㅎㅎ
    이 나이에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엄마 덕분에 항상 맛있는 점심을 먹고 있어요 ㅎㅎ

    • 오~ 엄마가 싸주시는 도시락 맛있겠어요^^
      저도 급한 날은 엄마가 싸주시는데,
      도시락 싸다니면 엄마가 반찬 신경을 너무 쓰시는 게 부담스러워서 ㅎㅎ
      제가 대충 간단하게 만들어가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굿밤 보내세요 :)

  10. Favicon of https://angle1004.tistory.com BlogIcon 앵글1004 2020.09.06 22:58 신고

    바쁜 일상속에 밖에서도 먹기 힘든시기인데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11. Favicon of https://likekimsoso.tistory.com BlogIcon 김소소하게 2020.09.06 23:42 신고

    아.. 포스팅을 더 빨리 봤더라면..
    내일 직장갈 때 도시락을 싸갈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 ㅠㅠ 초간단 레시피 감사드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소통하면서 지내요~~!! 구독 꾹 누르고갑니다:-)

    • 김소소하게님~ 감사드려요 ^^
      내일이라도 간단한 도시락 한번 싸 보셔용~
      구독 감사드리고, 맞구독 할게요!
      조만간 놀러가겠습니당. 굿밤되세요 :)

  1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20.09.07 05:47 신고

    간편하게 맛있는 도시락을 쌀수 있겠군요.
    점심때 이런 도시락 먹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13. Favicon of https://sesack.tistory.com BlogIcon 세싹세싹 2020.09.07 11:15 신고

    오호 이거 진짜 간단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요즘 밥하기 진짜 귀찮은데
    이거 한번 사서 먹어볼까 고민됩니다 ㅋㅋ
    코로나때문에 집에서 밥 먹는 시간이 많아지니
    매 끼니가 걱정이네요 ㅎㅎ

    • 그죠~ 코로나로 인해, 식사 메뉴 고민이 더 많아졌어요~
      계속 집에 있는 주부 친구들은
      정말 밥하기 귀찮겠더라고요~
      굿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D

  14. Favicon of https://dreamlover2425.tistory.com BlogIcon 드림 사랑 2020.09.07 11:37 신고

    앗 정말 초간단 스피드 볶음밥 레시피 인데요
    정말 맛있겠어요 먹고 싶어집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5. Favicon of https://roan-junga.tistory.com BlogIcon 로안씨 2020.09.07 20:35 신고

    오오 이거 완전 굿이네요~
    간단하면서도 보크라이스 만드는데
    간장과 맛살이 신의 한수인 것 같아요 ㅎㅎ
    나중에 아이가 소풍 갈 때에
    싸주면 좋을 듯합니다~

    • 오~ 좋겠네요!
      아이 소풍갈 때는 주먹밥이나 꼬마김밥으로 싸줘도
      먹기 간편하고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D

  16. Favicon of https://baarn.tistory.com BlogIcon 바른P 2020.09.07 22:18 신고

    볶음밥이 엄청 화려 한데요. 밥만 먹어도 맜이 엄청 있을것 같습니다! 요리실력이 최고!!

  17. Favicon of https://jennablog.kr BlogIcon 제나  2020.09.08 20:33 신고

    보크라이스 저 엄청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ㅎㅎ
    예전 포장지랑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스크램블 에그에 보크라이스와 맛살..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
    고소한 참기름까지 들어갔으니 너무 맛있겠어요. ㅎㅎ
    이런 도시락이라면 사먹는거 부럽지 않을거 같아요 ^^

    • 보크라이스가 나온지 꽤 되었는데,
      전 비슷한 종류 다른 브랜드만 먹어보고
      이건 처음 사먹어봤어요~
      당근, 소시지 다진 것을 더 추가했더니
      맛이 더 풍성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제나님^^

  18. Favicon of https://helloarchives.tistory.com BlogIcon 남산토끼 2020.09.09 00:38 신고

    와~ 볶음밥도시락 좋은데요^^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19. Favicon of https://lsmpkt.tistory.com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9.09 18:17 신고

    소풍가고 싶어지네요
    간편하니 어디던 가져갈수 있어 좋겠어요

    • 맞아요~ 볶음밥 도시락과 함께
      갖가지 과일 도시락도 함께 준비하면
      출근하면서 소풍가는 느낌을? ㅎㅎ
      감사합니다 가족바라기님 ^^

  20. Favicon of https://koor0013.tistory.com BlogIcon 계리직글옮기는중 2020.09.09 19:30 신고

    정말 보기만 해도 꿀맛일거 같아요!!
    게맛살이 정말 맛있는데 이렇게 먹으면 더더욱 맛있을거 같네요!!
    너무나도 좋은 레시피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계리직님^^
      저도 게맛살 좋아해서, 그냥 간식으로도 종종 먹어요~
      음식 어디에 찢어넣어도 조화롭게 잘 어울려서 맛있네요 :)

  21. Favicon of https://newedge.tistory.com BlogIcon 뉴엣 2020.09.09 20:14 신고

    게맛살이 명태살이라는 건 처음 알았네요. 이름 그대로 게맛이 나는 명태살이었군요. 100%는 아니더라도 게살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ㅜㅜ 그래도 잘게 찢어 놓은 게맛살이 볶음밥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도시락을 챙기는 게 습관이 되면 좋은 점들이 아주 많은 것 같아요. 건강도 따라오고, 요리 실력도 따라오고, 지갑도 점점 두둑해지고요 ㅎㅎㅎㅎ

    • 네네 ㅎㅎ 바나나우유에 바나나가 들어가지 않는 것처럼,
      대부분 그 맛과 향만 들어가는 경우가 많지요~ ㅎㅎ
      전 명태도 좋아해서, 명태살로도 만족해요^^
      재료에 따라서 사먹는 음식보다 더 비싼 도시락이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저렴하고 건강한 도시락이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뉴엣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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