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잠기지않는꿈 문단속(문을 닫고 잠그는) 꿈 성희롱, 성추행 꿈, 애인에게 실망하는 꿈 앨리의 꿈 일기 : 문단속(문을 닫고 잠그는) 꿈 성희롱, 성추행 꿈, 애인에게 실망하는 꿈 간밤에 꾼 꿈이다. 보통 최근의 꿈을 바로 말이나 글로 발설하진 않는 편인데, 심리상태를 반영하는 심몽의 경우는 때에 따라서 바로 말하고 털어버리는 편이다. 어제는 이 꿈 말고도 대박 좋은 꿈을 꾸기도 했다. 예지몽일 가능성이 높아서 그건 함구하고 당분간 지켜보기로 한다. 내 꿈의 단골 소재 문단속(문을 닫고 잠그는) 꿈을 오랜만에 다시 꾼다. 한때는 정말 지겹도록 꿨지만, 최근에는 별로 꾼 적이 없었다. 거기에 성희롱 당하는 꿈 + 남친에게 실망하는 꿈이라니 불쾌 3종 세트 꿈이 따로 없구나. 내 꿈에서 문단속은 만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냥 문을 닫고 잠그는 게 아니다. 문이 닫히지도 않고, 잠기지도 않는다... 2019.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