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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조심

article-rep-thumbnail 말, 대화, 의견, 입조심, 말조심에 대한 명언-③ 오늘은 말에 대한 명언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시간으로, 말, 대화, 의견, 입조심, 말조심에 대한 명언 알아보겠습니다.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책 160, 161번 내용입니다. 올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는데, 올해는 사람들과 어떤 대화를 많이 나누셨나요? 누군가의 말에는 아주 큰 힘을 얻기도 했을 것이고, 누군가의 말에는 상처를 입기도 했을 거예요. 반대로 나는 누군가에게 어떤 말들을 많이 했을까요? 힘이 되는 말을 많이 해주었나요? 아니면 의지와는 상관없이 상처가 되는 말도 무심코 하게 되었나요? 후회되는 순간들이 있더라도 다 괜찮습니다.. 앞으로는 사랑과 감사가 담긴 좋은 말을 더 많이 하고, 더 많이 듣게 될 테니까요~ ^ ^ 160번) 내 의견만 고집해선 안 된다는 명언 내게 옳음이 .. 2018. 12. 11.
article-rep-thumbnail 말, 말조심, 입조심에 대한 명언-② 지난 시간에 이어 말(말조심, 입조심)에 대한 명언 두 번째 시간입니다. 인간이 가진 무기 중 세치 혀만큼 무서운 무기가 없죠. 잘 사용하면 수많은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반대로 수많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게 말이 아닐까요. 오늘은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책 중 159번 내용을 살펴볼게요. 159번) 말을 아끼면 인간관계에 도움이 된다는 명언 인간의 입은 하나가 있고, 귀는 두 개가 있다. 이는 말하는 것보다 듣기를 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 - 탈무드 하고 싶은 말은 산같이 쌓였어도 일단 한숨 자고 일어나면 그 말을 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 세 치 혀만큼 무서운 것이 어디 있겠어. - 곽정은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2018. 12. 3.
article-rep-thumbnail 책 소개) 말, 대화, 말조심, 입조심에 대한 명언-① 이번 시간에도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 책에 대한 포스팅이 길어지고 있는데요~ ^ ^ 특별히 이 책을 홍보하는 것도 아니고, 명언을 통해서 제 생각을 길게 나누다 보니 할 말이 계속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책 한 권이면 저는 1년 내내 글을 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ㅎㅎ (앗~ 어쩌다 보니 오늘 쓰고자 하는 주제의 글과 상반되네요. 말이 너무 많은 것을 경계하는 명언이거든요! 참 아이러니하죠?ㅋㅋ) 말, 대화에 대한 내용 중 118번 명언을 읽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18번) 너무 많은 말을 늘어놓지 않는 것이 현명한 태도라는 명언 어떤 대화든 내내 같은 식으로 지껄이는 사람은 아무리 많은 말을 늘어놓는다 해도 상대편의 마음에 아무런 흥미를 주지 못한다. .. 2018.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