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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꿈

article-rep-thumbnail 꿈 일기 : 다른 차원에서 온 남자아이 (평행우주, 다중우주 이론) 앨리의 꿈 일기 : 다른 차원에서 온 남자아이,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꿈, 평행우주·다중우주 이론 2018. 05. 20. 일 초등학교 교실 안이다. 1인용 책상 두 개가 나란히 붙어 있고, 내가 앉은 오른쪽 옆자리엔 초등학교 4학년쯤 되어 보이는 남학생이 앉아 있다. 책상 위에는 커다란 잡지책 한 권이 놓여 있다. 나는 그 잡지를 넘겨보면서 필요한 자료를 찾고 있는 중이다. 이 소년의 아버지는 형사사건에 휘말려 있는 상태이고, 나는 그에 관련된 자료를 조사 중인 것 같다. 잡지를 읽다가 중요한 정보가 담긴 페이지를 발견하게 된다. 아이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와 관련된 내용이다. 나는 아이에게 무언가 질문을 하는데, 대답하기 어렵고 난처한 표정이다. 잡지에는 사진과 글이 함께 게재되어 있는데, 사진에.. 2019. 1. 16.
article-rep-thumbnail 꿈 일기 : 꽃이 만발한 꿈 해몽, 미래 도시, SF 꿈, 유체이탈 꿈 앨리의 꿈 이야기 스무 명 남짓한 일행들과 함께 어느 도시를 걸어가고 있다. 이곳은 미래의 도시인지도 모른다. 여기에 처음 온 것은 아니다. 주기적으로 이 도시가 꿈의 배경이 된다. SF 영화에서 보는 것과는 조금 다른데, 큰 도로 중앙에는 아주 크고 기다란 어떤 철골 구조물이 있다. 땅 위를 달리는 자동차는 보이지 않는데, 그 거대한 철골 구조물이 이동 수단에 이용되는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 구조물 사이에는 거대한 배가 정박해 있기도 한데 물론 바다 위를 항해하는 보통의 배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이 도시에 올 때마다 그 거대한 구조물은 항상 도로의 중앙에 길게 뻗어 있다. 나는 보통 날아다니며 그것을 내려다본다. 이곳에 올 때는 보통 혼자 이거나 일행이 한두 명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과.. 2018. 5. 17.
article-rep-thumbnail 꿈 일기 : 30분 사이에 평행우주로 간 앨리. 내겐 꽤 이른 시각 새벽 1시쯤 잠들어, 2시간 자고 깨 버렸다. 오지 않는 잠을 자겠다고 부여잡고 있는 것만큼 괴로운 것도 없다. 차라리 깨어서 뭐라도 하자 싶어서, 노트북을 켠다. 2시간 자는 동안에도 꿈을 꿨지만, 이 꿈은 혼자 소중히 간직하는 걸로..ㅋㅋ 잠이 일찍 깨 버려서, 자다 말고 다른 무언가를 한다는 건 직장생활할 때는 꿈도 못 꾸던 일이다. 출근을 위해서 어떻게든 누워서 체력을 비축해야만 한다. 출근할 직장이 없어져버린 지금은.. 그런 면에선 자유롭다. 그런 면에서만!! ㅎㅎ 취준생들 힘내자!! 무서운꿈,귀신꿈,남자친구꿈,애인꿈,다중우주,평행우주,평행우주꿈,다중우주꿈,소설꿈,영화꿈,SF꿈 앨리의 꿈 이야기 시험을 망치는 꿈을 꾸고, 바로 이어진 꿈이다. 꿈속 배경은 대부분 비슷한 곳일 .. 2017.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