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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추천

article-rep-thumbnail 희망, 긍정, 인내, 끈기, 용기에 대한 명언 모음 이번 시간에는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책 속의 처세 펴냄) 책 중에서 희망, 긍정, 인내, 끈기, 용기에 대한 명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51번) 삶을 쉽게 놓아버리지 않기를 바라는 명언 빈민 수용소에 있을 때나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길거리를 방황하고 있을 때도 나는 자신이 세계에서 제일 가는 배우라고 믿고 있었다. 어린아이가 한 생각으로는 어이없게 들리겠지만, 그래도 내가 그렇게 강한 믿음을 갖고 있었던 것이 나를 구했다. 그런 확신이 없었다면 나는 고달픈 인생의 무게에 짓눌려 일찌감치 삶을 포기해 버렸을 것이다. - 찰리 채플린 희망명언, 긍정명언, 인내명언, 끈기명언, 용기명언, 극복명언, 희망에대한명언, 긍정에대한명언, 희망에관한명언,긍정에관한명언, book, 구글도서, 구글책.. 2019. 1. 2.
article-rep-thumbnail 책 리뷰) 자신의 소중함, 시간, 운명에 대한 명언 이번 시간에는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책 속의 처세 펴냄) 책 중에서 자신의 소중함, 시간, 운명에 대한 명언을 살펴볼까 합니다.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할 줄 알아야 타인과의 관계도 더불어 좋아지는 거겠죠. 그럼 책 내용 살펴볼게요~ 125번) 남의 눈치 보며 살지 않고 당당해지는 명언 성공의 공식을 알려줄 수는 없지만, 실패의 공식은 알려줄 수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 하는 것이다. - 허버트 스워프 타인의 눈이나 세상의 눈, 또는 가까운 이들의 평판이나 친척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진심으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즐기기를 바란다. - 가나모리 우라코 book, 구글도서, 구글책, 도서, 도서추천.. 2018. 12. 14.
article-rep-thumbnail 말, 대화, 의견, 입조심, 말조심에 대한 명언-③ 오늘은 말에 대한 명언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시간으로, 말, 대화, 의견, 입조심, 말조심에 대한 명언 알아보겠습니다.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책 160, 161번 내용입니다. 올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는데, 올해는 사람들과 어떤 대화를 많이 나누셨나요? 누군가의 말에는 아주 큰 힘을 얻기도 했을 것이고, 누군가의 말에는 상처를 입기도 했을 거예요. 반대로 나는 누군가에게 어떤 말들을 많이 했을까요? 힘이 되는 말을 많이 해주었나요? 아니면 의지와는 상관없이 상처가 되는 말도 무심코 하게 되었나요? 후회되는 순간들이 있더라도 다 괜찮습니다.. 앞으로는 사랑과 감사가 담긴 좋은 말을 더 많이 하고, 더 많이 듣게 될 테니까요~ ^ ^ 160번) 내 의견만 고집해선 안 된다는 명언 내게 옳음이 .. 2018. 12. 11.
article-rep-thumbnail 말, 말조심, 입조심에 대한 명언-② 지난 시간에 이어 말(말조심, 입조심)에 대한 명언 두 번째 시간입니다. 인간이 가진 무기 중 세치 혀만큼 무서운 무기가 없죠. 잘 사용하면 수많은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반대로 수많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게 말이 아닐까요. 오늘은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책 중 159번 내용을 살펴볼게요. 159번) 말을 아끼면 인간관계에 도움이 된다는 명언 인간의 입은 하나가 있고, 귀는 두 개가 있다. 이는 말하는 것보다 듣기를 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 - 탈무드 하고 싶은 말은 산같이 쌓였어도 일단 한숨 자고 일어나면 그 말을 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 세 치 혀만큼 무서운 것이 어디 있겠어. - 곽정은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2018. 12. 3.
article-rep-thumbnail 책 소개) 말, 대화, 말조심, 입조심에 대한 명언-① 이번 시간에도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 책에 대한 포스팅이 길어지고 있는데요~ ^ ^ 특별히 이 책을 홍보하는 것도 아니고, 명언을 통해서 제 생각을 길게 나누다 보니 할 말이 계속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책 한 권이면 저는 1년 내내 글을 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ㅎㅎ (앗~ 어쩌다 보니 오늘 쓰고자 하는 주제의 글과 상반되네요. 말이 너무 많은 것을 경계하는 명언이거든요! 참 아이러니하죠?ㅋㅋ) 말, 대화에 대한 내용 중 118번 명언을 읽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18번) 너무 많은 말을 늘어놓지 않는 것이 현명한 태도라는 명언 어떤 대화든 내내 같은 식으로 지껄이는 사람은 아무리 많은 말을 늘어놓는다 해도 상대편의 마음에 아무런 흥미를 주지 못한다. .. 2018. 11. 30.
article-rep-thumbnail [책 추천] 직관하면 보인다 - 공명현상에 대해서. 지난 시간에 이어 추천도서 책 추천 두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모든 존재와 공명할 수 있는 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세상의 모든 존재는 자신만의 리듬으로 떨리고 있다. 눈으로 관찰하지 않고 머리로 판단하지 않을 때 그 떨림은 경계를 넘어 나와 함께 울리기 시작한다." 라디오처럼 자신이 가진 주파수로 다른 곳에 있는 동일한 주파수와 반응하는 현상을 과학에서는 '공명현상'이라고 합니다. 서로 주파수가 맞아 공명이 이루어지면, 어떤 라디오든 똑같은 내용을 수신할 수 있게 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주파수라는 떨림이 소통의 매개가 되는 것입니다. 물리학에서는 세상 만물이 스스로 진동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창밖의 나무, 그 밑의 바위, 바위 위를 기어가는 개미도 자신만의 리듬으로 떨고 있는데, 이.. 2018. 7. 13.
article-rep-thumbnail [책 추천] 직관하면 보인다 - 자연을 닮은 식습관에 대해. 이번 시간에는 라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책을 고를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시나요?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유명 작가의 책이라면 무난하게 선택에 성공할 수 있을 텐데요.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직접 책을 고를 때는 우선 제목과 표지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책꽂이에 꽂혀있는 경우는 제목이 가장 중요할 거고요. 저도 언젠가는 책을 출간할 예정이라 책 제목을 정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도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어요. 책의 제목과 표지 디자인의 느낌, 표지 앞뒤의 글들을 읽고, 목차를 한번 쭉 훑어보고, 그 목차 중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을 몇 페이지 정도 읽어 보면 책의 선택 기준이 생깁니다. 이 책은 표지 디자인은 평범한데, 책 제목과 부분적으로 읽었던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 2018. 7. 9.
article-rep-thumbnail [책 추천] 왓칭 - 나를 텅 비우면 오묘한 일들이 일어난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베스트셀러 책 추천 김상운의 왓칭 2장 육신과 영혼의 숨바꼭질 편에 대해서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진공묘유 나를 텅 비우면 오묘한 일들이 일어난다. 라고 합니다. 진공묘유(眞空妙有)는 불교 용어로 참 진, 빌 공, 묘할 묘, 있을 유. 직역하면 참으로 비어있으면 묘함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 책에서는 나 자신을 텅 비우게 되면 오묘한 일들이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를 텅 비운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끝없이 피어오르는 상념을 잠재우는 방법에 대해서 책 앞부분 p.60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한다."라는 표현처럼 우리는 알게 모르게 하루에 수만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하죠. 그저 흘러가는 구름처럼 왔다가 가는 생각들이 자신을 온통 집어삼켜, 우리는 거기에 놀아날.. 2018. 6. 27.
article-rep-thumbnail [베스트셀러 추천도서] 왓칭 - 육신과 영혼의 숨바꼭질 편. 지난 시간에는 왓칭 p.237 제3부 나 이상의 나 바라보기 1장 관찰자란 과연 누구인가? 편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어서 2장 육신과 영혼의 숨바꼭질 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양심을 지키면 손해일까? 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는 너무 양심적이면 손해만 본다, 약아빠진 사람이 더 잘 산다." 라고들 하죠. 과연 그럴까요? 물론 당장에는 그렇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사람은 보통 양심에 거리끼는 행동을 하면,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나만 안다고 해도 스스로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이건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감정이죠. 양심의 가책. 저는 어릴 때 이런 감정을 아주 크게 느낀 기억이 있어요. .. 2018.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