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실천법 The Secret Action Book.

- 존 디마티니 지음 ㅣ 한수영 옮김



안녕하세요! 앨리손입니다~


10여 년 전 책 시크릿이 나왔을 때, 그것을 읽은 사람들의 반응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강한 영감을 받아 시크릿의 세계로 더 가까이 들어간 사람들도 있고, 다 맞는 말인 것 같지만 너무 현실성이 없고 허황된 얘기 같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공감이 전혀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 심지어는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나온 책 같다는 얘기도 있었네요. 


저는 영상으로 시크릿을 처음 접했고, 그 후에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강한 영감과 함께 깨달음을 얻었었죠. 하지만 중요한 건 그 방법대로 실천해서 내 삶을 만들어가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책을 읽는 동안은 정말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일상으로 돌아와 평소처럼 생활하다 보면 금세 잊어버리고 해묵은 습관대로 했던 것 같습니다. 


시크릿 실천 왜 어려울까요? 오늘은 시크릿 실천법 중 당신의 시크릿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의 머리말 p.5-7 몇 장에서 이 부분을 이미 다 다루고 있어요. 사실 책의 이 부분만 읽고, 이것만 확실하게 실천할 수 있어도 책 한 권 다 읽은 것과 다름없습니다. 





<시크릿>을 읽고도 삶이 바뀌지 않은 그대에게 이제 진짜 시크릿이 시작된다!


부와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전 세계 1%만 아는 비밀을 담은 <시크릿>은 오래도록 암암리에 전해져오던 비밀을 전 세계 1억 명과 공유했다. 그러나 이 비밀을 읽은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을 다 이루지는 못했다. 어떤 사람은 '속았다'라며 불만을 터뜨리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책을 읽은 그 당시에만 잠시 좋았을 뿐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고도 했다. 반면 일부는 진짜로 삶이 변하기 시작했고, 시크릿이 이루어졌다고도 했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맞습니다. "속았다, 이게 무슨 시크릿이냐? 긍정적인 생각이 좋다는 걸 누가 모르냐? 다 아는 얘기를 구구절절 반복할 뿐이다."라며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많았죠. 그리고 책을 읽을 때는 분명히 좋았지만, 그 효과를 오래 지속시키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평생 해온 나쁜 습관의 패턴을 한순간에 고치기란 당연히 어렵겠죠. "Practice makes perfect."라는 말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올바른 방법으로) 반복된 연습, 훈련만이 진짜 우리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길이겠죠. 



당신의 시크릿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는?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된다.'라는 <시크릿>의 핵심 메시지에 많은 이들이 열광했던 이유는 원하는 모든 것을 현실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니 얼마나 쉬운가? 당신도 원하는 것을 생각하기 위해 노력해 보았는가? 


그래서 모든 것이 이루어졌는가?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해','원하는 것에 집중해야 해.'라고 하며 시시때때로 변하는 모든 생각에 집중하려고 하지는 않았는가? 처음 몇 번은 생각에 집중했다고 하더라도 얼마 못가 모든 생각을 좇느라 금방 지쳐버렸을지도 모른다. 이는 <시크릿>에서 말하는 원리가 아니다. 


생각이란 우리가 의식하지 않는 순간에도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것이다. 모든 생각을 통제하려고 하면 그 순간 오히려 더 강박적으로 변하게 된다. 또한 무의식중에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안 돼, 안 돼,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해.'라고 강박적으로 생각하면 오히려 부정적인 생각으로 빠지게 된다. 


시크릿은 '이성'을 통제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보다는 '감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춘다. 모든 생각을 통제하고 매 순간 좋은 생각만 하기란 애초에 불가능하다. 시크릿은 우리가 진심으로 기뻐하고, 감정적으로 동요될 때 이루어진다. 가장 피해야 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강박'이다.


실제로 사람들은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좋은 것을 끌어오기 위해서, 열심히 긍정적인 생각을 합니다. 말을 듣지 않는 자녀에게 화가 나서 부정적인 생각과 말이 튀어나오려고 할 때, '안 돼,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돼.'라는 생각이 떠올랐지만 두 가지 감정은 충돌만 할 뿐, 긍정적인 결과를 낳지 못합니다. 긍정의 강박에 사로잡히는 순간, 시크릿은 전혀 작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시크릿의 핵심은 좋은 감정을 유지하는 것!


그러므로 시크릿의 핵심은 좋은 감정을 유지하는 것이다. 기분이 좋을 때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좋은 생각이 들게 마련이며, 이때는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좋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것이 실제로 이루어진 것처럼 기분 좋은 감정을 느낀다면 이것이 바로 <시크릿>에서 말하는 생각이 현실화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고급 자동차를 가지고 싶다면 고급 자동차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고급 자동차를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운전하는 것과 같은 감정과 기분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어떻게 고급 자동차를 가지게 되는지 그 과정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상상하는 과정이라는 것에는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과정은 저절로 실현될 것이니 그저 믿고, 좋은 기분을 유지하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좋은 기분이란 들떠서 고양된 상태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는 정도면 된다. 이는 '나를 긍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내가 이미 가진 것들에 대해 감사해보자. 찬찬히 둘러보면 나는 이미 너무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우리 안에는 이미 보석같이 반짝이는 것들이 있다. 나는 이것을 '내면의 보물'이라고 부른다. 매일 아침 새로운 삶을 맞이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해보자. 좋은 기분은 생각보다 쉽게 유지할 수 있다. 기분이 좋으면 무의식중에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면 내 안의 보물들이 한층 더 찬란하게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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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좋은 감정을 유지하는 것! 그것이 바로 가장 핵심이자 어려운 일입니다. 말은 쉽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감정을 유지하기란 쉽지가 않죠. 그 좋은 감정을 유지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감사하기"입니다. 우리는 왜 때때로 기분이 나빠질까요? 왜 우리 자녀에게 화를 내게 될까요? 


우리의 기준에서 원하는 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상황이나 사람이 내가 원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되지 않을 때 화가 나고 짜증이 납니다. 우리가 바라는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미치지 못할 때마다 기분이 상한다면, 우리는 평생 기분이 나쁜 채로 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부족한 것에 집중하다 보면 그 무엇으로도 그 부족을 채울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 시작하면, 정말 모른 상황이 달라집니다. 그건 몸소 체험하신 분들은 분명히 아실 거예요. 살아있고, 숨 쉬는 것만으로도 기적이고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 때, 우리 주변의 크고 작은 감사할 거리가 이렇게 많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때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이 나올 수도 있어요. 그 순간 사람은 정말 밝고 좋은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것을 가지고 싶을 때는 이미 가진 것처럼 느끼고 행동하라고 하죠. 그걸 글로만 이해하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한다면 당연히 원하는 것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미 가진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실제로 가진 걸 느끼고 믿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믿고 느낄까요? 


아기를 간절히 원하는데, 생기지 않아서 속상한 부부가 있었어요. 그들이 시크릿을 적용할 때는 어떻게 했을까요? 실제로 가진 것처럼 하기 위해서 아기를 위한 모든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아기방을 꾸미고, 아기 옷과 용품들을 준비하고, 아주 세세한 준비를 하며 정말 아기가 생긴 것처럼 행동했고, 그 과정에서 정말 임신을 한 것 같은 착각에 빠졌다고 합니다. 


아이의 모습까지 세세히 떠올려 보고, 아이가 컸을 때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생각했죠. 그 결과 실제로 임신을 하게 된 것이죠. 이건 당연히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시크릿의 결과물입니다.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막연하게 생각하지만 마세요. 예를 들어 원하는 물건이 아이패드라고 하면, 매장에 가서 직접 아이패드를 보고 만져보고 사용해 보세요. 어떠한 특징들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가격도 확인하고 사용했을 때 느낌도 느껴보세요. 아이패드를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 보는 거죠. 


카페에 앉아서 사용하는 자신의 모습, 여행하는 비행기 안에서 사용하는 모습, 회사에서 사용하는 모습, 그때의 내 기분을 느껴보세요. 그런 과정들이 지속되면 결국 아이패드는 내 손안에 옵니다. 어떻게 내 손에 들어오는지까지 직접 계획할 필요는 없어요. 그건 일이 저절로 알아서 될 테니까요.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여윳돈이 생겨서 직접 구매할 수도 있고, 경품에 당첨될 수도 있고, 뜻밖에 누군가로부터 선물 받을 수도 있어요. 경로는 정말 다양하답니다. 저도 이런 식으로 제가 원하는 물건을 갖게 된 경험이 실제로 많기 때문에 이 방법은 정말 효과가 있습니다. 중요한 건 감정이 가짜이면 안 된다는 점이죠. 


이런 심상화를 반복하다 보면 실제로 가진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이미 가진 것과 다름없는 기쁨이고 감사하는 마음이죠. 마음에 저항이 일어나지 않을 정도의 작은 것부터 끌어당겨 보세요. 커피 한 잔이나 맛있는 점심 한 끼 정도? 그런 크고 작은 실험을 매일 하다 보면 '이게 정말 되는구나.' 혹은 '이건 저항이나 강박이 작용해서 쉽진 않구나.'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조금씩 조절해 나가면서 실력이 향상되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책을 덮어버리고 잊어버린다면 아무 의미 없는 책이 되겠지만, 내 삶에 적용시킬 수 있다면 분명히 인생을 바꿔놓을 최고의 책이 될 겁니다. 모든 책이 다 그렇겠지만요~ ㅎㅎ 여기까지 시크릿 실천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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