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앨리손입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해드릴 초간단 요리는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마요네즈 라면입니다. 라면이 무슨 요리냐고 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요즘은 다양한 레시피로 각양각색, 천차만별의 맛을 만들어내니 요리가 분명히 맞겠죠? ^ ^ 


저도 라면을 정말 좋아해서 요리조리 다양하게 많이 만들어 먹는 편이에요. 가장 기본적으로 먹는 국물 라면은 안성탕면, 신라면을 가장 좋아합니다. 요새는 신제품 라면 종류도 너무 많은데, 가끔 호기심에 맛은 보는 정도지만 계속 먹던 라면만 먹게 되더라고요. 


가장 베이직한 국물 라면은 계란은 넣지 않고, 김치, 파, 청양고추를 넣어서 시원하고 얼큰하게 먹는 걸 좋아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마요네즈 라면은 가끔 색다른 맛으로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먹곤 합니다. 


예전에는 마요네즈를 그렇게나 싫어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식성도 바뀌어서 어떤 요리에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정말 맛있더라고요. 고소하면서, 짭짤하고, 약간 달콤한 라면이 당길 때 한번 만들어 먹어 보세요~ 만드는 방법은 정말 초간단합니다.





재료 :  라면(스프),  마요네즈,  계란,  꿀, 물 (기호에 따라) 치즈,  견과류


라면에 스프, 마요네즈, 계란, 꿀 정도만 넣어도 맛있었지만, 기호에 따라서 치즈와 견과류를 추가해도 더 고소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견과류는 호두, 땅콩, 아몬드, 볶은 해바라기씨, 건 크린베리 등을 넣었습니다. 사진에는 찍히지 않았는데, 먹다가 추가로 넣어서 먹었어요~ 살짝 으깨서 약간의 식감은 살린 가루를 넣었습니다.





라면은 국물 라면, 볶음 라면 상관없을 것 같아요. 어차피 국물은 조금만 놔두고 버릴 거예요. 하지만 라면 스프 맛에 따라서 맛이 좀 좌우되긴 하더라고요. 삼양라면 매운맛으로 끓였을 때 더 맛있었고, 열라면으로 끓였을 땐 살짝 덜 맛있었어요~ 끓이는 방법은 국물 라면으로 만들어서 국물을 따라내거나, 볶음 라면 끓이듯이 삶은 물을 버리고 스프를 넣고 비벼도 되겠습니다.


전 그냥 물을 적게 해서 국물 라면으로 끓이고, 국물을 따라냈습니다. 약간의 국물은 남기고 버려주세요. 저는 맥반석 계란이 마침 집에 있어서 사용했는데요. 삶은 계란을 따로 만들기 귀찮을 경우는 프라이를 하거나, 라면 끓일 때 그냥 같이 넣어주시면 되겠네요. 





약간의 국물을 남기고 국물을 따라낸 후, 넓은 그릇으로 옮겨줍니다. 마요네즈와 꿀, 기호에 따라 치즈와 견과류 으깬 가루를 넣어주세요. 저는 달콤한 맛을 낼 때 꿀을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꿀이 없으면 설탕, 올리고당 등을 넣으셔도 되겠죠~


 개인적인 입맛에는 단맛이 좀 들어가는 게 더 맛있더라고요. 단짠과 고소함의 조화가 더 잘 맞았어요! 그리고 중요한 게 마요네즈 양입니다. 이 양 조절을 못해서 마요네즈 들어간 음식이 엄청~나게 느끼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느끼한 건 둘째치고 시큼한 맛이 강해지면 영 맛의 조화가 깨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마요네즈 양은 좀 많았어요 ㅎㅎ 사진에 좀 먹음직스럽게 보이기 위해서 넣다 보니 좀 과하게 넣었어요 ㅋㅋ 조금 적게 넣어서 맛을 보고 추가해서 드시면 좋겠습니다.





먹을 때 술빵(술떡)도 몇 조각 썰어 넣었어요. 이 무슨 조화!! ㅋㅋ 치즈나 견과류를 넣지 않아도, 마요네즈와 꿀의 비율만 잘 맞추면 정말 맛있더라고요. 개인적인 입맛에 가장 맛없는 비율은 마요네즈가 많이 들어가고, 꿀이 적게 들어갔을 때였어요. 


느끼함이 강했죠. 적당한 마요네즈의 고소함과 단맛, 짠맛의 삼박자가 딱 맞으면 이 최소한의 재료로도 제법 맛있는 요리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는 초간단한 마요네즈 라면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출출한데 먹을 건 없고, 그냥 라면보다는 뭔가 색다른 걸 먹고 싶을 때, 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마요네즈 라면이었습니다. 야식이 당길 때 한번 드셔 보세요. 


칼로리는 책임 못지지만, 국물 라면보다는 염분이 적어서 덜 붓는 느낌?!!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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