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 김상운 지음



안녕하세요! 앨리손입니다~


김상운 작가님의 책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두 번째 시간입니다. 이 책에는 재밌는 상상기법이 몇 가지 나오는데요. 천재 빌리기 기법 (p.45), 부러진 뼈 초고속으로 낫게 하는 상상법 (p.58), 평행우주에서 '건강한 나' 선택하기 (p. 225)입니다. 


아무래도 믿음을 전제로 한 생동감 넘치는 상상을 잘 하시는 분들에게 이 방법이 유리할 거예요. 이 부분은 다음 시간에 살펴보기로 하고, 이번 시간에는 분명한 목적을 가진 인생이라는 연극(윤회, 환생, 전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피해 의식에 파묻혀버린다. 너무나 깊이 파묻히다 보니 억울한 일 자체가 연극의 일부라는 사실을 깜빡하게 된다. 만일 누군가가 당신에게 무자비하게 화를 퍼붓고 있다면 그는 지금 연기를 하는 것이다. 만일 그가 당신에게 뼈에 사무칠 독설을 쏟아내고 있다면 그 역시 지금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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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받아들이면 당신에게는 아무런 상처도 되지 않는다. 인생의 모든 것은 실제로 연기이기 때문이다. 진실에 눈을 뜨면 허상은 저절로 꺼져버린다. 당신이 피땀 흘려 벌어들인 거액을 주식에 투자했다가 몽땅 날려버렸더라도 마찬가지다. 


"우주는 왜 내게 이렇게 힘든 연기를 시키는 걸까?" 


고통스러운 연기를 시키는 이유가 있다. 인생은 분명한 목적을 가진 연극이기 때문이다. 허투루 시키는 연기는 아무것도 없다. 고민 하나, 고통 하나, 실수 하나에도 반드시 목적이 숨어 있다. 고통의 깊이가 깊을수록 영적 성장의 깊이도 깊어진다. 


형언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영적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라. 평범하고 무의미한 인생을 살던 사람들이 돌연 전혀 다른 인간으로 거듭난다. 고통의 목적을 깨닫지 못하면 고통은 더욱 심하게 느껴진다. 


고통은 내가 맡은 배역의 일부다. 고통을 피하는 것은 곧 배역을 거부하는 것이다. 배역을 거부하는 것은 곧 자신을 거부하는 것이다. 자신을 거부하려고 하니 못 견디게 고통스럽다. (p.279)



인생을 연극, 영화, 드라마에 흔히 비유하곤 합니다. 그리고 각자가 맡은 배역이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도 자주 던지게 되죠. 배우가 자신이 맡은 역할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도 하지 못한 채, 무대에 올라서 연기를 하고 있다면 과연 어떨까요? 그 연기는... 생각만 해도 손발이 오글거립니다. 


자신이 맡은 배역을 모르니, 보는 관객 역시 혼란스럽긴 마찬가지입니다. 그 누구의 가슴도 울리지 못하겠죠. 누구보다 그 무대에 선 배우가 가장 괴롭습니다. 내가 맡은 배역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밑받침되지 못하면, 우리는 무대에서 제대로 된 연기를 펼칠 수 없습니다. 


다른 배우의 연기를 흉내 내며 더 멋있어 보이는 캐릭터를 쫓기도 합니다. 우리가 맡은 배역의 선택권은 애초에 스스로에게 있었습니다. 배역에 대한 선택권 뿐만 아니라, 각본도 스스로 만들었죠. 하지만 그 모든 기억을 지우고 이 생을 살아가다 보니, 자신의 배역과 흘러가는 인생 스토리에 불만인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분명한 목적이 있어서 스스로 선택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부모, 환경, 살면서 겪었을 주요 경험들이 내 선택에 의해 결정되었다는 걸 여러분은 받아들일 수 있나요?


저는 깨달음을 얻으신 많은 분들, 영성 책, 모 종교 등에서 이와 같은 진리를 반복적으로 접했고 아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이 진리를 받아들입니다. 다만 내가 맡은 배역과 연기, 목적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의문을 품으며 질문도 던지고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그건 아마 이 생이 끝나는 날까지 이어지는 일이겠죠.



나는 왜 이런 모습으로 이런 환경에서 태어났을까? 우리가 각기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것은 저마다 맡은 배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각자의 겉모습으로 연극을 한다. 인생이 끝날 때 연극도, 배역도 끝난다. 잘생긴 얼굴, 못생긴 얼굴, 돈, 지위, 명성, 권력 등 배역에 필요했던 모든 것도 되돌려줘야 한다. 우리가 모두 똑같이 빈손으로 돌아간다. (p.303)


"일생이라는 한 연극이 끝나면 다른 배역으로 다음 연극의 무대에 오른다. 가난뱅이는 부자로, 부자는 가난뱅이로, 가해자는 피해자로 배역을 바꾼다. 천국에서 그냥 오래도록 쉴 수도 있다. 그것은 각자의 영혼이 스스로 선택한다." -마이클 뉴턴 (p.316)


<영혼들의 여행 Journey of Souls>으로 널리 알려진 마이클 뉴턴 Michael Newton 박사는 수많은 사람을 최면치료하면서 영혼의 세계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너무나도 정교하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여성을 해치거나 학대한 남성은 다음 생에서 여성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자신이 여성에게 가했던 고통을 스스로 느껴보고 깨닫도록 하는 거죠. 강제가 아닙니다. 가해자의 영혼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스스로 그렇게 환생을 선택하는 겁니다." 


인과응보는 단죄가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 배움을 선택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보복적이지 않고 늘 정의롭고 자비롭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생각해보라. 육신을 벗은 영혼들은 바로 신의 마음 조각들이다. 늘 사랑, 자비, 연민, 평화로 가득 차 있다. 


그런데 어떻게 단죄, 보복 등의 감정을 품고 지상으로 내려올 수 있겠는가? 각자의 영혼이 자신의 과오를 되돌아보고 스스로 남에게 가한 아픔을 느껴보고자 한다. 모든 상처가 낱낱이 기록되는 것은 바로 이를 위해서다. 인생이 영원히 돌고 돈다는 사실은 여러 모습으로 드러난다. (p.327)



지금은 선악의 개념이 분명한 세상입니다. 좋은 일, 나쁜 일, 좋은 사람, 나쁜 사람에 대한 개념이 확실합니다. 좋은 사람에게는 환호를 보내고, 나쁜 사람에게는 비난을 퍼붓습니다. 하지만 종종 선악의 개념은 인간의 편의에 따라서 바뀌기도 합니다. 나에게 득이 되면 좋은 것, 실이 되면 나쁜 것이 되기도 합니다. 


어디까지나 선악은 인간이 만들어낸 관념이라는 점에서 시시때때로 바뀝니다. 신의 관점에서, 우주의 관점에서 선악이란 개념 자체가 애초에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자연재해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습니다. 태풍, 홍수, 해일을 살인마라고 자연을 저주해야 할까요? 


이 세상에는 단순히 선악의 개념으로 풀 수 없는,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한 생애만 놓고 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배역도, 수많은 생을 거치며 다양한 배역을 돌아가며 맡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수많은 수수께끼가 풀립니다. 



미국의 전국 여론연구센터 National Opinion Research Center가 조사한 결과 주로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서 전체 인구의 29퍼센트가 '전생을 믿는다.'라고 응답했다. 왜 갈수록 많은 사람이 환생을 믿을까? 과학적 증거로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의 의학 전문지 <미국 의학협회 저널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은 "환생 이외의 어떤 다른 이유로도 이해할 수 없는, 무시할 수 없는 방대한 데이터가 존재한다."라고 밝혔다. 인간이 만든 모든 제도는 늘 오류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종교도 마찬가지다. 진리를 벗어난 신앙은 영혼을 헛된 길로 이끈다. 진리를 보는 신앙만이 영혼을 구제한다. 천국에는 종교도 없고, 종파도 없고, 오로지 진리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리를 추구한다면 묻고 또 물어야 한다. (p.343)


당신은 왜 그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내려와 있는가? 바로 당신의 영혼이 그 모습을 선택해 내려온 것이다. 당신은 지금 왜 그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가? 역시 당신의 영혼이 그 환경을 선택해 내려왔기 때문이다. 당신 영혼이 이 모습으로 이 환경에서 태어나도록 의도적으로 선택했다. 자신을 갈고닦기 위해 일부러 그렇게 선택해 이 세상에 내려온 것이다. 


당신에게 고통을 주는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 전생에 고통을 주었던 사람일 수도 있다. 스스로 고통을 받아보고 전생에 가했던 고통을 직접 느껴보라는 신호일 수도 있다. 내가 남에게 고통을 준다면 그 고통은 언젠가는 내게 되돌아온다. 내세에는 내가 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와 나가 따로 없다. 영혼의 세계에는 영혼들은 사실상 하나이다. 텅 빈 무한한 우주를 공유한다. 종교가 다르다고, 성별이 다르다고, 인종, 외모, 능력이 다르다고 남에게 상처를 주면 내세에는 그 상처가 내게 되돌아온다. (p.343~344)



우리는 맡은 배역에 너무나 심취해서 이 모든 게 연기라는 사실을 잊은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게 가장 자연스러운 일 아닐까요? 이 모든 게 연기라는 사실을 미리 다 알고 있다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게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느 과거에 누군가에게 줬을 고통과 상처를 똑같이 경험하기 위해서 그 배역을 맡았다면, 연기에 완전히 몰입하고 연기라는 사실을 잊어야 그 감정을 오롯이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이 연극이 끝나는 날에는 모두들 환하게 웃으며 서로의 연기를 칭찬하고 격려해줄 거예요. 각자의 성장을 위한 연기였으니 미움과 상처는 남지 않습니다. 


저는 이런 영성, 철학 관련 책이 너무 익숙하지만 이런 부류의 책이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지실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책이나 영화, 드라마, 음악, 미술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접하는 게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거부감이 드는 것, 생소한 것들도 있겠지만 그로 인해 편견의 틀을 깨고 다양성을 배운다는 점에서 즐거운 과정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까지 김상운 작가님의 책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두 번째 시간으로, 인생은 분명한 목적을 가진 연극이다! 불교의 윤회사상, 환생, 전생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서두에서 말씀드린 대로 천재 빌리기 기법, 부러진 뼈 초고속으로 낫게 하는 상상법, 평행우주에서 '건강한 나' 선택하기 등의 재밌는 상상 기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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