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찍는 꿈작가 앨리손입니다~


오늘은 명언 책추천, 아인슈타인의 자유로운 상상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은 총 10개 파트 중 전쟁과 평화·정치 / 사회와 우주 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비폭력주의자이며 인도주의자였습니다. 지난 책 리뷰에서 다룬 적 있는 <우리가 천재라고 부르는 세기의 지성인! 아인슈타인>에 이런 내용이 나오죠. 


"그는 이론 물리학과 인도주의라는 두 개의 구분된 영역에서 명망을 얻은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상당 기간 이 두 가지 영역을 구분하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이뤄낼 위대한 과학적 발견이 정치적으로 가장 추하게 남용되는, 원자 폭탄이 제조되고 무분별하게 확산된 모습을 지켜본 그는 그렇게나 떨어뜨려 놓고 싶던 두 영역이 결국 서로 부딪힐 수밖에 없단 걸 깨달았습니다."



책 리뷰, 책리뷰, 아인슈타인 명언, 아인슈타인명언, 인생명언, 전자책, E북, 띵언, 명언집



자신의 발견으로 핵폭탄이 제조되기 훨씬 전부터 이런 생각을 갖고 있던 아인슈타인은 1948년 뉴욕타임스 기사에서는 더 섬뜩하고 더 효과적인 소멸 수단을 만드는 데 일조한 과학자들의 비극적 운명 에 대해 말합니다. 


그리고 잔인한 목적에 쓰일 무기를 개발하고 사용하는 걸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야 하는 엄중하고 막대한 의무를 준수해야 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력하게 말합니다. 



 전쟁과 평화·정치 



나는 열렬한 평화주의자이지만 융통성이 없는 평화주의자는 아닙니다.


어떤 경우에도 무력행사에는 반대하지만 생명을 파괴하는 적과 직면한 경우는 예외입니다.


- 백마흔 p. 215 





사람들의 양심과 양식이 꽃 피어,


전쟁이 조상들의 과격한 이상 행동이라고 인식되는 새로운 시대가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 백쉰 p. 226


아인슈타인의자유로운상상, 추천 도서,추천도서, 도서추천, 책소개, 책 소개, 책추천, 책 추천



아인슈타인이 바라는 그런 새로운 시대는 아직 찾아오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전쟁의 위험 속에서 살고 있으며, 세계 곳곳에서는 여전히 폭력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대화를 하다가 더 이상 말이 통하지 않으면 화를 참지 못하고, 치고받고 싸우는 몸싸움으로 번집니다. 어른 또한 마찬가지죠.


국가 간의 협상 또한 대화가 통화하지 않으면 결국 전쟁으로 이어지고 맙니다. 어린애 싸움이나 어른 싸움이나 국가 간의 전쟁이나 다를 게 없다고 봅니다. 무력으로 장악하려는 발상 자체가 얼마나 유치한지 후세대 사람들의 입을 통해 듣게 되겠죠. 우리 후손들은 정말 전쟁과 폭력이 없는 세상에서 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에겐 정치보다 방정식이 중요합니다. 


정치는 거의 현재 상황에 한정되어 있지만 방정식은 영원하기 때문에.


- 백쉰아홉 p. 241 




 사회와 우주 



어떠한 문제도 그것을 만들어낸, 같은 사고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 백여든 p.272


구글 ebook, 구글 도서 다운로드, 구글 전자 책, 구글 도서, 구글 책 검색



이 명언도 제가 참 좋아하는 명언 중의 하나입니다. "어떠한 문제도 그것을 만들어낸, 같은 사고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네, 물론입니다. 문제를 만들어낸 사고방식이 아닌 전혀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한 가지 예시를 들어볼게요. 가상의 인물을 하나 만들어 보겠습니다. 


30대 후반의 한 미혼 남성이 있습니다. 그는 스스로 자신의 외모가 볼품이 없다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고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선이나 소개팅을 통해 여성을 계속 만났지만, 보통 그 자리에서 거절을 당하거나 만남이 지속되더라도 오래가지 못해서 이별을 통보받는 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는 그 모든 이유가 자신의 볼품없는 외모 때문이라고 늘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 없는 외모를 돋보이게 해줄 명품 옷을 휘감고, 명품 시계를 차고, 명품 가방, 고가의 외제 차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 애썼습니다. 처음에는 명품을 알아보는 여자들의 태도가 호의적이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여자들은 그를 계속 떠나갔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그는 더더욱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는 데 투자했습니다. 그는 여자들 앞에서 과시와 허세로 인정받고자 애썼고, 그럼에도 인정받을 수 없을 때는 모든 게 다 자신의 외모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들을 자꾸만 놓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신과 만나는 여성을 한 명의 소중한 인격체로 대하지 않고, 그저 자신의 허세를 받아줄 대상을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진정성 없이 사람을 대했고, 감정 교류를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 보이고, 능력이 있어 보여도 그런 반복된 행동은 사람을 질리게 하고 맙니다. 여기서 그에게 닥친 문제는 여자들이 자신의 곁에 오래 머물지 않고 자꾸 떠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 문제를 만들어낸 사고방식은 자신의 볼품없는 외모가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그 생각에 갇혀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외모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끝없이 자기 과시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그 사고방식으로는 절대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거예요. 그 사고방식이 바로 문제였으니까요. 그와 함께 한 여성들은 그의 볼품없는 외모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진심도 없이 과시와 허세로 일관하며 소통이 전혀 되지 않는 게 싫었던 것입니다. 


'도대체 나는 뭐가 문제일까? 왜 이 문제는 해결이 안 되지?'라는 고민의 쳇바퀴를 매일 돌리고 계시다면,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한번 접근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보통 관성의 법칙에 따라서 늘 생각하던 대로 생각하고, 늘 행동하던 대로 행동하고, 늘 말하던 대로 말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정말 무서운 얘기입니다.^^;; 그렇기에 변화는 정말 어려운 것이지만,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변화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항상 평범한 사람들로부터 극심한 저항을 받아왔습니다.


인간은 모두 스스로의 우주론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자기 논리는 옳다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 백여든둘 p. 274





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일은,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백여든일곱 p. 284 




정말 맞는 말이네요.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거나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만큼 이해하기 어려운 일도 없을 것 같아요. 세상까지 거론하는 건 좀 거창한 것 같고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을 예로 들어볼게요. 


어떤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사고방식의 틀 안에서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것일 뿐입니다. 충분히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그 사람과 다시 대화를 나누면 그 사람은 생각지도 못한 전혀 다른 얘기로 내 뒤통수를 칠지도 몰라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게 비슷할 것 같지만,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정말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해 못 하는 게 당연하고, 이해했다고 자신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자만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인생을 이해한다든지 이 세상을 이해한다는 말은 차마 못 하겠네요..^^




깊이 탐구하면 할수록 새로 알아야 할 것이 발견됩니다.


목숨이 계속되는 한 늘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의문을 품는 일입니다.


- 백여든아홉 p. 286 




여기까지 명언 책 추천, 아인슈타인의 자유로운 상상 중 전쟁과 평화·정치 / 사회와 우주 편을 살펴봤습니다. 이렇게 해서 10개의 파트 중 제 마음에 드는 명언만 속속 뽑아서 생각 나누기를 해봤습니다.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처럼 유명하거나 전반적인 내용 구성이 좋은 책뿐만이 아니라, 유명한 책은 아니더라도 그 책 속 한 줄의 내용이라도 감동받거나 영감을 얻은 글이 있다면 언제든 데리고 와서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다음 시간에도 좋은 책과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태풍 타파가 지나간지 얼마나 되었다고, 제 18호 태풍 미탁이 빠른 속도로 북상중이라고 합니다. 반갑지 않은 가을 태풍이 참 자주 오고 있는데요. 태풍이 왜 발생하는지 아세요? 태풍 발생 원인은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받는 열에너지의 양이 지역마다 달라 불균형이 발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저기압은 상승 기류를 만들고, 상승한 공기는 팽창하면서 온도가 낮아져... 블라 블라~ 복잡한 설명은 접어두고, 결론적으로 태풍은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받은 에너지를 고르게 분산시켜서 균형을 맞추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이죠. 


만일 지구가 이런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는, 태풍을 만들어내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인류에겐 태풍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더 끔찍한 재앙이 벌어지고 말 거예요. 안타깝게도 인간에겐 많은 피해를 주기도 하는 태풍이지만, 지구의 입장에선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과정입니다.


태풍이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으니, 부디 안전 대비 철저히 하시고 태풍 미탁이 무사히 지나가길 기도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요하신 글은 ※ 공유 아이콘 이용 or 링크 표시 2차 변경 금지, 불펌 금지 ※ 티스토리 댓글과 공감은 로그인이 필요 없습니다. 로그인하시면 구독이 가능합니다. 양질의 유용한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llySon


  1. Favicon of https://roan-junga.tistory.com BlogIcon 로안씨 2019.10.02 13:55 신고

    좋은 글 정말로 감사합니다~
    글 잘 읽고 공감하고 방문하고 갑니다 ^^

  2. Favicon of https://jennablog.kr BlogIcon 제나  2019.10.02 15:42 신고

    맞아요. 아마 인류가 존재하는 한 전쟁은 없어질 거 같지 않습니다. 대화로 해결되지 않으면 무력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어떠한 문제도 그것을 만들어낸, 같은 사고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라는 명언도 참 와닿네요.
    자신에게 닥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선 기존의 생각을 지우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죠. 근본적인 마인드를 바꾸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거 같아요.^^

    • 네~ 명언을 읽고 가슴 깊이 이해할 때는 당장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인간은 하던 대로, 편한 대로 쉽게 익숙해지는 동물이라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제자리로 돌아가는 성질이 참 무섭습니다.
      몇 걸음 변화에 가까워졌다 싶으면 뒤에 달린 고무줄이 잡아당기듯
      어느새 제자리에 가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며 좌절하기도 해요. ㅋㅋ
      그래도 이런 시도가 쌓이면 결국 성공하리라 믿어요^^

  3. Favicon of https://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9.10.02 21:47 신고

    모든 것은 상대적이라는 걸 이해하면 되는 거 같아요.
    평화 이면에는 전쟁 무기 개발로 인한 전쟁 억지력이 큰 몫을 하는 것 처럼요

    • 네~ 양날의 검은 모든 것에 적용되는 것 같아요.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지는 우리 선택에 달린 문제일 텐데,
      부디 현명한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면 좋겠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