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용미니선풍기 휴대용 미니 선풍기 (탁상용 겸용) 일주일 사용 솔직 후기 선풍기, 에어컨 없이는 견디기 힘든 폭염의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집에 있을 때는 선풍기도 잘 틀지 않을 만큼 더위에는 강한 체질이라 괜찮은데, 엄마는 갈수록 더위에 약해지시는 것 같아요. 지난달에 외가 제사에 다녀오셔서 이모가 들고 다니던 휴대용 미니 선풍기를 보시고 주문해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손선풍기가 처음 나왔을 때 너도 나도 들고 다니는 걸 봤지만 그다지 필요성을 못 느껴서 살 생각을 못 했는데, 이번에 2개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집 근처에 장 보러 다니실 때, 성당 가실 때 사용하고 계세요. 제거는 노트북에서 열기가 많이 나와서 탁상용 선풍기로 사용하고 있어요. 오 천 원, 만 원 미만의 저렴한 제품도 많이 나오는데, 폭발사고도 있고 해서 너무 저렴한 건 사기 꺼려지더군.. 2018.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