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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귀

article-rep-thumbnail 괴테 인생명언 2, 인간관계 인간성장에 관한 어록 지난 시간에 이어 괴테의 인생명언 두 번째 시간입니다. 그중에서도 인간성장과 인간관계 명언을 정리해봤어요. 담백하고 진솔한 문체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자 그럼, Here we go~ ◈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춰주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다. ◈ 자신의 의견과 반드시 일치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 우리가 취해야 할 가장 이상적인 태도일 것이다. ◈ 전혀 반대되는 성격을 가진 사람과 만났을 때는 자신의 욕구를 자제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발전되고 완성될 수 있다. I think, 서로 다른 사람들끼리 만나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며 조화를 이뤄나가는 게 인간관계일 텐데요. 인간관계에서 오는 가장 큰 스트레스의 원인은 "서로가 다.. 2021. 4. 1.
article-rep-thumbnail 괴테 인생명언 좋은글귀 어록 모음 오늘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 등과 같은 명작을 남긴 독일의 대문호 괴테 인생명언 좋은글귀 어록 20선을 함께 나눠볼게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년 8월 28일 - 1832년 3월 22일)는 독일의 작가, 철학가, 시인이자 과학자, 정치가 등 다방면의 활동을 했습니다. 제가 고전문학을 참 좋아하는데, 그의 대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는 시대를 불문하고 두고두고 꺼내 읽고 싶은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괴테의 인생명언 속에는 삶의 깊은 통찰과 지혜, 사람을 대하는 현명한 태도가 진솔하고 담백하게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아요. 괴테 인생명언 좋은글귀 어록 모음 하루의 가치보다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 2021. 3. 25.
article-rep-thumbnail 인생명언, 짧은좋은글귀, 책 추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당신에게" 요즘 코로나로 인해 공공도서관을 한참 가지 못했습니다. 주로 도서를 대출해 와서 읽는 편이었지만, 또 도서관에 앉아서 읽는 맛이 다르기에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아요. 읽고 싶은 신작도 많아서 모두 구매를 하자니, 또다시 방안이 책이란 짐으로 가득 찰 생각에 숨통이 막혀옵니다. 겨우 처분했던 책들을 다시 소유하고 싶지는 않네요. 살면서 인생관은 또 달라질 수 있겠지만, 지금은 미니멀 라이프가 더 좋습니다. 종이 책을 가장 좋아하지만, 요즘은 오디오북을 많이 듣고 있어요. 자장가처럼 거의 틀어놓고 잠드는 수준이죠. 오늘 책 추천은 최근에 읽은 책은 아니고, 몇 년 전 도서관에서 읽었던 책입니다. 인생명언, 짧은좋은글귀가 많아요. 저자 변지영 님의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당신에게"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 2020. 4. 28.
article-rep-thumbnail 베스트셀러 책 추천,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책 한 권을 통째로 읽기 힘든 바쁜 분들을 위해, 무작정 책장을 넘겨 딱 2페이지만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또 책에서 어떤 명언, 좋은글귀 조언을 얻을 수 있을지, 어떤 동시성을 마주하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 정신을 집중하고, 좋은 기운을 모아 모아서 책장을 딱 펼치면 원하는 해답을 얻는 데 더 도움이 된답니다~!! 유튜브 타로카드 점 볼 때도 같은 방법으로 하는데, 항상 기가 막히게 저와 일치하는 내용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게 동시성이자, 끌어당김의 법칙입니다. 오늘의 책 추천은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혜민스님 책 입니다. 혜민스님은 항상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쉽고 명확하고 따뜻한 명언을 많이 남기시는 분이죠. 법륜스님과 스타일은 다르지만, 두 분의 말씀을 모두 좋아합니다... 2020. 3. 15.
article-rep-thumbnail 인생 명언, 프사하기 좋은 글귀, 자존감 바닥날 때 좋은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온 세상이 시끄럽네요. 대구 코로나 확진자 발표가 난 뒤, 대구에는 공공 행사나 공연이 연이어 취소, 연기되고 병원 폐쇄, 공공 도서관, 학원, 헬스장 등도 휴업에 들어간 곳이 많습니다. 마스크뿐만이 아니라 식품도 사재기를 하는지, 세일을 많이 하던 식품도 며칠 사이 가격이 폭등했고요. 코로나19는 손 깨끗이 씻고, 마스크 잘 쓰고 다니는 방법밖에 없으니 저는 별다른 불안이나 두려움 없이 평소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북 청도에서 한국 코로나 첫 사망자 발생으로 주변에 불안해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이렇게 불안함, 두려움이 찾아올 때 보면 좋은 글을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불안함, 두려움과는 전혀 무관하고요. 시간에 대한 두려움, 내가 남들보다 뒤처.. 2020.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