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A T E G O R Y 크라우드픽 페이스북에 제 글이 게재되었어요~! 어제 크라우드픽(CrowdPic) 페이스북 페이지에 제 티스토리 블로그 글 중 하나가 게재되었어요~ 이메일로 먼저 글을 올려도 되는지 물어보셨는데, 저야 당연히 땡큐땡큐죠!! ^ ^ 한국 감성사진 크라우드픽 사이트 많이들 이용하고 계시죠? 업체에서 기업 홍보용으로 상업용 이미지가 필요한 경우도 많지만, 요즘은 개인이 SNS, 유튜브, 블로그를 운영할 때 저작권에 안전한 사진 이미지, 비디오 클립(동영상), 음악 등을 많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블로그에 글을 쓸 때 항상 이미지를 넣기 때문에 다양한 사진들이 항상 필요해요. 카테고리에 따라서 조금 다르긴 한데요. 요리 같은 경우는 과정을 직접 찍어서 올리고, 어떤 사이트에 가입하는 정보 전달성 글에는 과정을 캡처한 이미지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 2018. 8. 17. 책 부자독학 - 돈을 밀어내는 힘을 최소화하는 방법 이번 시간은 베스트셀러 책 추천 "부자독학" 네 번째이자, 마지막 시간입니다. 두 지류 전략 중 돈을 끌어당기는 힘(인력)을 최대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지난 시간에 알아봤습니다. 이번엔 돈을 밀어내는 힘(척력)을 최소화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척력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나눔(기부)이라고 이미 말씀드렸는데요. 아니,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더니 왜 지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거냐고 의아해하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돈을 벌기 위해서는 수입이 늘어나야 하고, 지출이 줄어들어야 합니다. 자신의 소비 습관 중에서 쓸데없이 나가는 지출은 없는지 점검을 해보고 막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자신의 수입의 일부를 기꺼이 나누는 이유는 돈에 대한 집착과 중독에서 벗어나 기꺼이 나누면, 그 돈이 돌.. 2018. 8. 16. 칼, 날카로운 것에 찔리는 꿈 해몽 사례 앨리의 꿈 일기 : 칼, 유리, 날카로운 것에 찔리는 꿈 해몽 사례 칼에 찔리는 꿈 역시 하늘을 날고, 도망 다니는 꿈만큼이나 주기적으로 꾼 것 같다. 꿈에서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안 아프다, 칼에 찔려도 안 아프다고 한 건 대체 누구지? 꿈속에서 고통을 느낄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컬러가 아닌 흑백으로 꿈을 꾸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냄새나 촉각을 생생하게 느끼는 경우도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것이다. 나는 꿈에서도 항상 현실만큼 생생하게 모든 걸 느끼는 편이다. 고통 또한 마찬가지다. 칼을 맞거나 총을 맞을 건 현실에서는 경험하기 드문 일이다. 꿈에서 그런 경험을 했을 때, 훅 하고 들어오는 통증은 '칼 맞고 총을 맞는 고통이 바로 이런 것이었구나.'라는 걸 생생하게 느끼게 해준다. 꿈.. 2018. 8. 15. 책 "부자독학" 두 지류 전략 中 돈을 끌어당기는 방법 이번 시간에는 책 "부자독학" 세 번째 시간으로 '두 지류 전략' 중 인력을 최대화해서 돈을 끌어당기는 방법 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두 지류 전략'이란 돈에 대한 인력은 최대화하고 척력은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인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성취 선언 낭독과 창조적 가시화이며, 척력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나눔(기부)이라고 했었죠. 이 책에서 말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인데요. 오늘은 이 돈을 끌어당기는 힘인 인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베스트셀러 책 추천 부자독학 지켜야 할 인생이 있다면 부자로 살 것 - 빅터 보크 (Victor Boc) 지음 ㅣ 하창수 옮김 성취 선언문 만들기 성취 선언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성취 선언문을 만들어야겠죠. 원하는 것을.. 2018. 8. 13. 화내고 소리치는 꿈, 예지몽일까? - 꿈 일기4 앨리의 꿈 일기 2018. 06. 30. 토 예지몽일까? 6월 30일 꿈의 네 번째 이야기다. 꿈에서 세 번을 깨어나고도 같은 꿈으로 계속 이어지는 이상한 꿈. 심장이 미친 듯이 요동치며 잠에서 깨어나면 쉽사리 다시 잠들지 못한다. 하지만 이날은 계속 잠 속으로 빨려 들어가 그 꿈으로 계속 이어진다. 어느새 나는 그 강의실 안에 다시 들어와 있다. 분명 강의는 다 끝났는데 몰래 빠져나갔던 우리를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들이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교실 안에는 그 선생도, 친구 사랑이의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무슨 계략을 짜고 있는 거지? 나는 우선 빈자리에 앉아서 차분히 상황을 살핀다. 그렇게 가만히 앉아있으니 오묘한 상태로 빨려 들어간다. 최면에 걸려드는 것처럼 몽롱하고, 힘이 풀린다. 그 순.. 2018. 8. 11. 불안하고 불쾌한 꿈, 예지몽일까? - 꿈 일기3 앨리의 꿈 일기 2018. 06. 30. 토 네버엔딩 스토리 불안하고 불쾌한 꿈, 예지몽일까? 6월 30일 꿈의 세 번째 이야기다. 꿈이 길어도 길어도 너무 길다. 꿈에서 첫 번째 깨고 다시 그 꿈으로 이어졌을 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두 번째 깨고 나서 또다시 그 꿈으로 연결됐을 때는 '이 꿈 도대체 뭐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강의실 안에서 이 단체에 내 돈을 뺏기고 싶지는 않다고 생각하며 꿈에서 깼고, 다시 꿈으로 들어갔을 때도 같은 강의실에 앉아 있다. 왼쪽 옆에는 마찬가지로 친구 수민(가명)가 앉아있고, 우리 앞자리에는 사랑(가명)이와 그녀의 동생 현명(가명)이가 앉아 있다. 나는 그들 모두에게 빨리 여기를 벗어나자고 속삭인다. 이렇게 인사도 없이 조용히 사라지면 안 좋은 소리를 하겠지만 지금 .. 2018. 8. 10. 추천도서 [부자독학] 위대한 무의식의 힘! 오늘은 베스트셀러 추천도서 "부자독학" 두 번째 시간으로 위대한 무의식의 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시간 비버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집에서 키우기 위해서 야생 비버 한 마리를 잡아온 사람이 몇 시간 집을 비운 뒤 비버가 집안의 가구를 잘게 쪼개서 멋진 댐을 만들어놓은 것을 보고 경악했었죠. 물 한 방울 샐 틈 없는 멋진 댐을 만들어 내는 것은 비버의 무의식 깊이 새겨진 본능입니다. 그것은 비버의 선조들로부터 내려온 뛰어난 기술과 정보들이 후손들에게도 이어지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우리는 댐을 만들어내는 비버를 막을 수 없습니다. 오랜 세월 수많은 세대를 거쳐 무의식에 저장된 비버의 속성이기 때문이죠. 이처럼 본능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은 막을 수 없습니다. 부자독학 p.49에 위.. 2018. 8. 9. 셔터스톡, POND5 페이오니아(payoneer) 은행계좌로 인출하기 이번시간에는 셔터스톡, 폰드5(POND5) 사이트에서 사진, 비디오 영상 등의 판매 수익을 페이오니아(payoneer)로 지급받아서 은행 계좌로 인출하는 방법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POND5 사이트에서 첫 영상 판매와 함께 최소 지급금액 $25가 바로 되어서 페이오니아로 지급받았다고 했었는데요. 페이오니아에서 은행 계좌로 인출하기 위한 최소 금액인 50달러가 충족되지 않아서 인출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셔터스톡(Shutterstock) 판매 수익금과 합해지니, 최소 인출 금액이 넘었네요. 아~ 셔터스톡 수익 지급은 정말 감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ㅎㅎ POND5는 최소 지급금액이 도달하면 매달 15일에 바로 자동 지급이 되고, Shutterstock은 당월 말일까지 정산한 금액.. 2018. 8. 8. 네버엔딩 스토리 이상한 꿈, 예지몽일까? - 꿈일기2 앨리의 꿈 일기 2018. 06. 30. 토 지난 꿈 이야기에 이어서 계속. 불쾌한 기분으로 처음 잠에서 깨고 난 후 서서히 다시 잠이 드는데, 다시 그 꿈속 장소로 들어가게 된다. 꿈 1편은 ↓↓ 2018/08/05 - [▶ DREAM TRAVELER] - 꿈 일기 : 잠에서 여러 번 깨고도 계속 이어지는 꿈, 예지몽일까? 20대~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모여서 강의를 듣고 공부하는 교실이다. 내 왼쪽 옆에는 친구 수민(가명)이가 여전히 앉아 있다. 강의 중간에 잠깐 쉬는 시간인지 떠드는 말소리가 들리고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이다. 그때 그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또다시 내 곁으로 다가온다. 나름대로 그를 믿고 존경할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앞서 꿈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경계의 날을 세우고 .. 2018. 8. 7.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