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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article-rep-thumbnail 꿈 일기를 통한 해몽(꿈해몽) : 돈(지폐)을 불태우는 꿈, 불 관련 꿈. 꿈 일기를 통한 꿈 풀이 / 해몽 - 돈(지폐)을 불태우는 꿈, 불 관련 꿈. 60대 후반의 한 남자 배우가 보인다. 목소리도 좋고, 개성도 뚜렷하여 평소 그의 연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배우다. 꿈속 인물의 모습은 그 사람 자체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그는 나와 전혀 연관성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예지몽이 아닌 이상, 그 인물은 하나의 상징일 뿐이다. 호텔 방 안에 그가 어떤 여자와 함께 있는데, 유명한 여배우였다. 두 사람은 사적인 관계를 가진 후, 그가 그녀에게 돈을 주는 것이다. 지갑에서 만 원권 지폐를 두둑하게 꺼내서 내밀었고, 그녀는 그중에서 몇 장만 가져간다. 그 장면이 참 충격적이었다. 서로 마음이 있어서 관계를 가질 수는 있겠지만, 둘 다 유명한 배우인데 왜 돈거래를 하는 거지? 그리고 .. 2018. 2. 15.
article-rep-thumbnail 꿈 일기를 통한 해몽(꿈해몽) : 건물이 무너지는 꿈. 꿈 일기 / 꿈 사례를 통한 꿈 풀이 / 해몽 / 꿈 해석 - 건물이 무너지는 꿈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합숙 생활을 하고 있다. MT 같은 느낌인데 무슨 모임인지는 모르겠다. 밤에 잘 때 옆에서 자고 있는 건 내 친구다. 그녀는 몸부림이 심하고 내 몸에 다리를 자꾸 올려서 나는 제대로 잠들지 못한다. 아침이 되고 한 방을 쓰던 일행들은 다들 어디 가고, 친구와 둘 뿐이다. 방안에는 아주 큰 창문이 달려있었는데 거의 한 벽면이 모두 유리인 느낌이다. 나는 씻고 준비하느라 창문을 등지고 앉아있었는데, 창을 바라보던 친구가 갑자기 호들갑을 떤다. 밖에 유명한 가수 그룹 멤버 중에 누군가가 왔다고 한다. (검색에 노출되고 싶지 않아서 이름은 생략한다.) 그는 실물이 훨씬 더 잘 생기고 동안이라고 한다. 속으로 '.. 2018. 2. 11.
article-rep-thumbnail [꿈 이야기] 꿈속에서 엘리베이터의 의미는? 앨리의 꿈 이야기 드물지만 주기적으로 꾸는 꿈 중의 하나가 엘리베이터를 타는 꿈이다. 대부분 1층에서 타고 올라가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타는 순간 어렴풋이 꿈처럼 느껴지곤 한다. 확실한 자각몽은 아니지만, 타는 순간에 무언가 비정상적인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아마도 꿈속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이상한 일을 겪게 된다는 생각이 여러 번의 꿈을 통해 무의식에 뿌리내린 것 같다. 원하는 층을 누르고 기다리면 처음에는 정상적인 속도로 올라가다가 점점 속도가 빨라지면서 미친 속도로 올라간다. 그 속도도 속도이지만, 층계를 알리는 숫자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갈 때마다 정말 공포스럽다. 마치 하늘이라도 뚫고 올라갈 기세인데 멈추지 않아도 무섭고, 멈추어도 무섭긴 마찬가지다. 혹은 그렇게 미친 속도는 엘리베이터.. 2018. 2. 5.
article-rep-thumbnail [꿈 이야기] 도망, 좁은 입구, 가방 관련 꿈/ 꿈 해석하는 방법. 앨리의 꿈 이야기 며칠 전 꿈이다. 낯선 건물의 꽤 높은 층 안에 있다. 그곳은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바깥의 풍경이 아찔하고 멋지게 보이는 곳이다. 이곳은 미래의 한 도시 같은 느낌이다. 건물의 전면을 보진 못했지만, 느낌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건물 같았다. 여러 사람들이 거실에 함께 있었고, 나는 걸어 다니며 이곳저곳을 구경 중이다. 방 안으로 들어가 보니 그곳은 벽면이 유리가 아니다. 창가에 블라인드는 조금만 열려있어서 방안이 어둡다. 침대와 책상 벽지를 보니 어린 남자아이의 방이다. 흑인 남자아이들 몇 명이 그 방 안에서 놀고 있다. 그때 밖에선 요란한 사이렌 소리가 들리고, 도로가 경찰차로 가득하다. 나는 "Police car!!" 라고 소리치더니 거실로 나와서 밖에 경찰차가 엄청나게 많다.. 2018. 2. 3.
article-rep-thumbnail [꿈 이야기] 똥 꿈과 로또 그리고 자각몽(루시드 드림) 앨리의 꿈 이야기 지난 금요일의 꿈이다. 다시 학생이 되었는지 학교 교실 안이다. 화장실을 가기 위해 친구 한 명과 함께 교실을 나선다. 처음 보는 얼굴의 친구다. 화장실을 향해 가는 복도는 꽤 길었고, 우리는 꽤 진지한 대화중이다. 심각한 고민을 털어놓는 친구의 얘기를 들어주고 있었다.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줄 때는 그 고민에 대한 해답과 조언이 필요한지, 그냥 들어주는 것으로 충분한지를 결정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는 후자일 것이다. 내 의견을 내세우지 않고 그냥 들어주고 그 사람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이 친구는 해결책을 원했고 나에게 조언을 기대했다. 그 문제 안에 갇혀있는 사람은 그 해답을 찾기 힘들지만, 한 발짝 떨어져 있는 사람 눈에는 의외로 해답이 잘 보.. 2018. 1. 29.
article-rep-thumbnail 예지몽: 죽은 사람이 나오는 꿈, 나에게 화내는 꿈해몽. 앨리의 꿈 이야기 꽤 오래전 꿈이다. 처음 보는 아주머니가 나에게 다가와 자신을 모르겠냐고 묻는다. 아무리 봐도 처음 뵙는 분인데, 나는 잘 모르겠다고 말한다. 그분은 자기가 나의 이모라고 말한다. 이모? 우리 이모는 이렇게 안 생기셨는데? 정말 모르겠냐고 재차 물으시는데, 나는 같은 대답을 할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하고 착각을 하시나 생각한다. 그분은 계속 물으시고, 나는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고 그분과 헤어졌는데, 내 연락처는 어찌 아셨는지 그분으로부터 전화가 온다. 그 이모라는 분은 다짜고짜 왜 자기를 모르냐고, 못 알아보느냐고 막 화를 내신다. 난 당황스럽고 슬슬 기분도 상하려 한다. "아니... 전 정말 기억에 없어서 그래요. 아니면 아주 어렸을 적에 뵀거.. 2018. 1. 26.
article-rep-thumbnail 꿈 일기 : 악몽을 해피엔딩으로 만드는 인간의 의지 앨리의 꿈 이야기 참 오랜만에 밤새 악몽에 시달렸다. 아침에 눈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간밤에 무슨 꿈을 꿨는지 생각하는 일이다. 꿈은 현재의 나를 가장 잘 비추는 거울이다. 때로는 과거를, 때로는 미래를 내다보는 거울이기도 하다. 악몽 중에는 깜짝 놀라서 깨는 꿈이 있는가 하면, 계속 악몽에 시달리다가 마무리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꿈도 있다. 어제 꿈은 후자에 속한다. 그중 앞부분 악몽 파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핵심 키워드는 밤, 비, 숲, 하늘을 날다. 이렇게 4가지 요소이다. 이 모두는 분명 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 밤에 깨어서 무언가를 하는 것을 좋아하고, 비 오는 날은 햇빛 쨍쨍한 날 못지않게 좋아한다. 그 빗소리와 비 내음, 촉촉함과 신선한 공기를 좋아한다. 푸르게 우거진 숲속에 맑은 .. 2018. 1. 5.
article-rep-thumbnail 꿈 일기 : 나는 매일 꿈에서 영화 한편을 찍는다. 앨리의 꿈 이야기 엄마가 고속 터미널에 가야 하는데, 터미널까지 대중교통을 타고 가려고 하니 버스, 지하철, 택시, 기차, 비행기까지 모두 파업을 했는지 운행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집집마다 자가용도 모두 사라졌다. 움직일 수 있는 모든 교통수단이 끊겼다. 세상의 이동경로가 모두 막혀버린 것이다. 세상에, 무슨 이런 일이.. 마침 한 친구도 서울에 갈 일이 있다고 했던 게 생각나 전화를 해서 상황을 말해주니, 무척 놀라며 걱정을 한다. 도대체 믿을 수 없는 이 사태는 뭐란 말인가.. 밖으로 나가서, 도로를 보니 정말 한산하다. 세상이 이렇게 조용할 수가 없다. 그때, 버스 몇 대가 지나가는 게 보인다. '어? 버스가 운행하네?'라고 생각했는데, 승객은 아무도 없는 텅텅 빈 버스가 쌩하니 지.. 2018. 1. 3.
article-rep-thumbnail 꿈 일기 : 창문 너머 또 다른 세상. 앨리의 꿈 이야기 #1 집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데, 앞에 계단이 보인다. 실제 우리 집과는 다르지만 이 계단을 넘어가야 위에 우리 집이 있다. 비가 온 후였는지, 길바닥은 온통 진흙투성이고 계단 위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계단에 막 발을 디디자, 그 위에 뱀장어 수십 마리가 꿈틀거린다. 길고 굵직하게 생겨서 강한 생명력으로 꿈틀대는 모습이 징그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장관이다. 밟을까 봐 피해서 살금살금 올라갔더니, 그 위에도 계속 발 디딜 틈 없이 꿈틀대고 있다. 계단을 가득 메우고 있다. 헐... 우리 집으로 가는 길은 이 길뿐이라 어떻게든 지나가야 한다. 조심조심 이리저리 피해 다니며 겨우 계단의 끄트머리까지 무사히 왔다. 진땀 빼고 한숨 돌리는 찰나, 뱀장어 한 마리가 내 오른쪽 다리를 콱 무는 것이.. 2018. 1. 3.